오홍 저 오늘 도서관 갑니다ㅋ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말고 내 몸이 궁금해서

책방에 들려서 한번 읽어봤는데 재밌었어요. 임신 전에도 이 책은 알고있었지만 그때는 흥미도 없었거든요 근데 임신하고 나니까 다 제 이야기 같고 어떤 호르몬 때문에, 무슨 이유때문에 임산부에게 이런 변화가 있다고 설명해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임신하면 포커스가 다 아기한테 가는게 .. 어쩔때는 내가 임신 출산만 하기위해 존재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할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 책은 포커스가 임산부에게 맞춰져있어서 공감도 되고 이해도 되는.. 읽는 내내 남편한테 “ 남편아 이런 호르몬이 이렇게되서~~ 내가~~ 그랬던거야~~ 내몸이 이렇게 변했던거야~ ” 라며 설명도 해줬네요 ^^!! 아기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 내 몸을 알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네용 이 책 추천해여 ㅎㅎㅎ
댓글
8

ㅎㅎㅎ2-3 시간안에 읽을 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초기에 요거읽어봤는데, 에피소드 위주로 적어서 그런지 잘읽히더라구요ㅎㅎ 작가가 지식도 많으시고 잘 정리해놨구요!

맞아요 ㅎㅎㅎ
우아 이거 인터넷으로도 살수 있어요?

그렇지않을까요?! ㅎㅎ
오 안그래도 제 몸이 참 궁금했는데 읽어볼게요!

추천이여요 ㅎㅎㅎ
2024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