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양가부모님이 두쪽 다 같이 사시고 사이 좋으신데도 용돈은 아버지 어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따로따로 드려용 ㅠ.ㅠ ㅋㅋ 금액 줄여서 차라리 돈으로 하시는게 마음은 편하실지두...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추석선물
시댁이 어머님 아버님 따로 계세요 두 분 다 재혼 하신 상태고 명절때마다 세 집을 챙길려니 부담스러워서 어머님 아버님 명절때마다 돌아가면서 용돈 드리기로 저희끼리 정했는데 안드리자니 또 섭섭해서 용돈 안드릴땐 선물 챙겨드리고있어요 두 분은 서로 모르시는 상태구요.. (사이가 안좋아심) 선물 드릴땐 성의없어 보일까봐 너무 고민하게 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안그래도 임신 해서 몸도 힘든데 너무 골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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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반대입장인데 제가 시댁에 40드리면 엄마쪽20 아빠쪽20 이렇게 드리자고 얘기하니까 남편이 동의해서 계속 그렇게 드리고있어요~ 제가 엄마아빠한텐 우리는 2가정 챙겨야해서 적지만 이해해달라고 했구요~ 적은금액이라도 반반해서 선물작은거랑 드리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연애때부터 ㅜㅜ 양가집안 다 챙기다보니 이젠...드릴게엄네요 ㅎㅎ 그간..드렸던건 > 도라지정과, 곶감, 보리굴비, 소고기, 홍삼, 영양제, 약과, 한과, 표고버섯, 꿀🍯, 청주 술 등등 인데 ㅜㅜ 저희 친정은 돈을.... 젤 조아했고.... 시댁은 청주 같은 비싼 술...조아하셨습니다 ㅎㅎ...!
저희 시가도 그래요ㅜ 그래서 가격대 크지않은정도의 선물로 챙겨드리긴하는데 그래도 부담되는건 어쩔수 없네요ㅎ 집 방문도 두번이나 해야하고 허허... 저는 마켓컬리에서 세일 많이 들어가더라구요.거기서 건강식품 위주로 드려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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