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독박육아러 여기도 있어요>.< 애들 잘때 출근해서 애들 자면 집에 와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 혼자해요~.~ 처음엔 무지 힘드시겠지만 ㅜ 익숙해지시면 힘드시지만 할 순 있어요~~~^^ 독박육아 화이팅입니다!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이제 진정한 독박육아 당첨이네요~
110여일 동안 친정에서 산후조리면 육아까지 했는데 이제 집으로 돌아가네요~ 남편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돌아가면 무조건 독박육아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신생아때부터 같이 지내서 진짜 너무 이뻐해주시고 아기 케어하는데 많이 의지했는데 이제서야 실전육아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ㅠㅠ 12시간 독박육아 맘 계신가요~?
댓글
29

둘이요...? 대단하시네요 ~ 저도 힘내볼께요 ㅋㅋ
친정 도움 받을 형편도 안 되고 남편은 새벽 출근 늦게 퇴근 심지어 지금은 해외로 출장 가서 다음달에 와요 ㅋㅋㅋ 그냥 아기랑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고 생각중이에요

긍정파워!! 힘내볼께요 ㅋㅋ
저는 첨부터 100% 독박육아 중이에요. 남편은 매일 12시넘어서 들어오고~ 주말에도 별로 도움 안되요.. 모유수유중이라 손목이 너덜너덜한데 파스 한장 못붙이고 침맞고 싶어도 아기랑 24시간 붙어있으니 내 몸 돌볼 시간이 없네여. 그래도 혼자 다 하니까 육아달인이 되었답니다...ㅎ

육아달인 존경합니다~~
저도 백일쯤 집에 돌아와서 독박육아+독박집안일+재택근무 중이어용...친정집에선 안빠지던 살이 2주만에 3키로나 빠지더라고욬ㅋㅋㅋ

브리짓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이 힘드신가봐요 ~ 저도 혼자하면 살이 빠지겠죠..? 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ㅠ 전 해외에서 살고있다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친정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고 출산 육아 하고 오늘 110일 제집으로 돌아왔는데… 친정엄마도 눈물 저도 눈물 애도 눈물입니다ㅠㅠ 모든걸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가고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복직도 해야하고 그냥 힘드네요

겨자엄빠님 힘내세요~ 저는 복직 핑계로 애기 어린이집에라도 보내고 싶은데 퇴사해서 갈 곳도 없네요 ㅋㅋㅋㅋ

제가 사는데는 한국 같은 널서리도 없어서 기본 파트타임 내니나 상주 내니를 구해야해서 돈도 포기할수도 없네요..ㅠㅠ 교육비도 더럽게 비싸서ㅋㅋㅋ 진짜 일 때려치고 싶은데 일그만두면 나중에 유치원 보낼때 울거같아요🫠하 애 낳기 전에는 해외살이가 그냥 편하다 싶었는데 애낳고 나니 진짜 친정부모님 있는 한국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일 하나하나 처리하는데… 하루에 세네번은 우는거 같아요

저도 미국 사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ㅜㅜ..데이케어 너무 비싸서 강제로 3년동안 가정보육 할 생각하니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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