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50 일부터 나갔고 일때매 카시트 태워서 남편이랑 데리고다녀요. 양가부모님 첨에 머라하시더니 다들바쁘셔서 바주시지 못하니 별말씀 못하시고 조심해라 이정도에요~스트레스받지마세요 부모가행복해야합니다!!!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하소연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95일차 딸 키우고 있습니다~ 저랑 남편은 클라이밍을 좋아하고 자주 운동하러 다닙니다! 임신하고 1년동안 클라이밍을 쉬었다가 어제 94일차에 날씨도 시원하고 비도 오지 않아 아기를 델꼬 클라이밍을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매트와 태열배게 다 챙겨서 아기가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고 왔는데 친정엄마가 100일도 안 됐는데 데리고 나갔냐고 뭐라고 해서 집에 있기 너무 답답하다고 집에 있으니깐 산후우울증 올 것 같다고 말하니깐 아기를 위해 참아야 되는거라고 남편이랑 저랑 철이 없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애 데리고 나가는건 엄마 선택 곧 100일이라서 나간거라고 오늘 날씨도 흐렸지만 비도 안 오고 시원한 바람 불어서 나간거라고 내 육아방식도 존중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장거리는 6개월부터 하는거라고 그리고 지금 시시비비 가리는거냐고 자기 말은 개 짖는걸로 듣는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걱정하는건 당연한데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올립니다.. 일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봐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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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사는데 아기 30일부터 나가기 시작했어요! 미국에서는 한달부터 자유륩게 바깥 생활하는걸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아무리 이뻐한데도 보호자만할까요;; 다 신경써서 데리고다닐텐데ㅜ 그리고산후우울증 무시못해요 바람도 쐬시고 기분전환하시면서 적당히 흘려들으셔요! 저도 저희엄마 잔소리나오면 그냥끊어버려요ㅜ
저도 시댁에 애기 터미타임하는거 영상보냈는데 위험하다고 아직 하면안된다고 하면서 머라하더라구요..신생아땨부터 하는거라고 말해도 위험하니까 하지말라고..ㅠ 그래서 그뒤로 걍 물놀이든 뭐든 하면 영상 안보내고 말도 안해요ㅎㅎ..그게 편하더라구요 걍 말안하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저는 50일지나고 나갔어요ㅜㅜ 안 나갔으면 우울증으로 더 고생했을듯요.. 저희집도 맘님네처럼 진짜 엄청 뭐라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사진찍어보내면 그 사진으로 긴바지입혀라 집온도 높여라 강아지치워라 기타등등..ㅋㅋ 그래서 어디나갔다고 말도 안하고 100일지나면 나가야지~ 이러고 말아버려요ㅠ 그리고 핑계댈거있으면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해도된댓어 혹은 하는게 좋다던데? 이렇게 말해버려요ㅠㅠ 저랑 너무 비슷한 집안이라 공감되네요ㅠ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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