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라 주중엔 독박이에요~ 다행히도 애기가 순해서 무리없이 케어하고있지만, 힘들긴 하더라고요.. 애기 65일쯤부터 주말엔 자부타임 했어요 ㅎ 남편이 서툴고 와일드해도 그냥 내려놓고 맡기고 나갔어요 ㅎ 토요일 일요일 맘대로 나가라고하긴했는데, 이틀 다 나가려니 힘들더라고요~ 제 컨디션에 따라서 3~8시간 까지 외출해봤어요. 외출해서 친구 만나기도하고, 혼자 커피 쇼핑도하고, 친정가서 푹 자고올때도 있어요~ 지원금으로는 한약지어먹으려다가 탈모가ㅡ너무와서 탈모약에 쓰고있어요 ㅎ 그리고 허리도 아파서 .. 통증의학과 도수치료랑 주사치료도 하고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가끔 자유부인 타임도 가지시나요~?
61일차 입니당~! 저는 안오겠지 했던 우울감? 공허함? 그런게 오더라구영. 호르몬의 공격으로 라디오 듣다가 노래 듣고 괜히 울컥해서 놀랐네요ㅎㅎ 이런거를 남편과 얘기하다보니 남편이 가끔 주말에 자유시간을 주려고 하는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갈데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출산전에는 저 혼자서도 참 잘 돌아다녔거든용.? 근데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ㅎㅎ서울시에서 준 돈으로 산후마사지나 받으러 갔다올까… 물리치료를 좀 받아야 하나 싶어요 허리가 너뮤 아퍼서ㅎ베동님들은 지원금 사용하셨냐요~? 가끔 비슷한 동기님들 만나서 수다라도 떨면 나아질까요.?
댓글
39

와 주중에 온전히 독박이라니ㅜㅠ 대단하세요 저도 거의 그렇긴한데 밤에는 좀 봐주긴 하거든요ㅠㅜ 주말에 나가는 것도 좋은데 갔다오면 너뮤 피곤하지않아요? 저두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ㅋㅋ 주말에 나갔다오면 예전이랑 다르게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전 출산 1달 후부터 돌아댕기고있어요 ㅎㅎ 원체 솔플러였는데 자부타임에 당근하러도 갔다가 혼자 공연도 보고 친구도 만나러 다니고.. 입원오래해서 한 3달은 격리수준으로 지냈었거든요ㅠㅠ 살 것 같아요..

입원기간이 길어서 더 힘드셨겠어요ㅜㅜ 이렇게 잠깐 나가는게 숨통트이는 일일줄 그전엔 몰랐…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요즘은 은행 냄새마저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76일차아기 키우는데 준다고는하는데 뭔가 두고 가기 쫌 그래요 저눈 아기 데리고 잘다니고 아기가 순해서 괜찮더라구용

오왕 다행이에요 저는 카페도 이제 노키즈 신경쓰이더라구요.?ㅎㅎ
첫째때는 있었는데 둘째때는 꿈도 못꾸는중이예요ㅠㅠ

어머나 둘찌>< 축하드리지만 속상쓰ㅜ
한의원에서 손목, 허리 등 물리치료 & 침 맞고, 산후마사지 다녀오면 4시간이 후딱가요!! 엄마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물리치료랑 마사지 다들 다니시는군요!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