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과 연애하며 매일 술마시고 공부한다고 먹고자고하다가보니 10키로 찐거에요..168에 79 너무충격이라 운동시작할랬는데 임신사실알고 끝났죠ㅠㅠ 임신초기 입덧과 결혼준비(혼전임신)로 76으로 3키로 빠졌다가 현재 82키로네요 남편보다 10키로 더나가서 참 민망한데 아기낳구 60대로 빼야겠구 지금은 아기만 건강하게 크길 바랄래요😊저도 그렇게 안찐편인줄 알았는데 아예 몸무게 변화없으신분들 보니 저 많이찐거네요ㅎㅎ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혹시 비만상태로 임신하셔서 체중 증가 하나도 없으신 분도 계신가요..? 🤔
제가 156cm에 70kg로 임신했거든요..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식단도 엉망이였고 생활 습관도 엉망이라 살이 엄청 쪄있었어요. 어릴때부터도 좀 과체중이였구요. 그렇다보니 다낭성 난소 증후군도 있어서 임신이 어려울거라 생각했고 5년동안 소식이 없기도 했었구요 (그닥 노력은 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매일 강아지랑 1시간씩 산책도 하고 과식도 줄이고 하다보니 어쩌다가 생각지도 못한 임신이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체중 증가가 없었거든요... 31주 3일차에요. 그러다 임당 확정 후 오히려 3키로가 빠져서 67kg가 되었구요. 어쨌든 궁금한 것이...😯 저는 비만이라 살이 안찐거죠???ㅋㅋㅋ 이미 찔대로 찐 비만이였어서 그런거겠죠??? ㅠㅠㅋㅋㅋ 참 이걸 좋아해야할지...민망해해야할지... 다들 마르시거나 보통 체중에서 임신하셔서 그런지 체중 증가에 대해서 얘기들 나누시는데 저는 할 말이 없네요잉..😅.... 아기는 잘 크고 있어서 걱정은 없는데 늘 한편으론 궁금하네요 ㅋㅋ 저같은 비만 산모분들은 정녕 없으신 겁니깡... 🥹.... 출산하고 남들 다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실때 저만 혼자 여전히 비만이겠죠..😂 그래서 이번 임신으로 출산하고도 어차피 당뇨관리 해야하니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저 저와 같은 분들이 또 있지 않으실까..ㅋㅋ 글 써보고 갑니닷..... 굿밤들 되세용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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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시험관하면서 10키로찌고 91키로로 임신됐어욤 (원래살이 고무줄같이왓다갓다햇어요) 비금95에요 애기낳고빼자생각하고 엄청먹는데 먹는거보단덜찌는거같아요 ..다행히애기가잘크는거보니 영양이애기한테다가나봐요 ..ㅋㅋ 그래도 밤에 밥먹고 과자먹고 몸무게재면 97까지도왓다갓다하면 .. 기분이좀그래서 ..몇일전부터좀 조심해야겟단생각은들어요.. 남편이 100키로만넘기지말자고해서..ㅋㅋㅋㅋㅋㅋ 제스스로도 100은 싫어여 ㅠㅠ

시험관 하시는 분들이 다 체중이 느시나봐요 ㅠㅠ 진짜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고생하신 덕에 이쁜 아기도 생기시고 넘 소중하네요.체중 넘 신경쓰지마시구 건강하게 잘 드시면서 순산만 하셔요 💛 100키로여도 엄마들은 다 아름다워용 💛
😭입덧 심했을때도 먹는 족족 다 웩웩했거든요 그나마 과일 당으로 어찌저찌 키운앤데 이번에 검진 받으러 갈때 2주동안 과일이랑 탄수 많이 줄었더니 별루 안자랐는데 워낙 활발하구 튼튼한 애기라서 그런지 괜찬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과일이 무서운 존재인데 병원 갔다고 또 나약해지고 느슷해지네요😭 낼부터 다시 마음 잡고 관리해야할 것같애요

맞아용 과일이랑 탄수만 줄여도 진짜 다르더라구요 ㅋㅋㅋ 병원다녀오면 다들 잠깐 마음 풀어지죠..ㅎㅎ 별이네님 다시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저는 한때 85키로 찍고 25키로 넘게 뺐던 사람이에요 그러다 남편만나서 결혼하고..몇년만에 살이 찐 상태에서 임신 했는데 딱히 이벤트가 없어서..10키로 정도 찐 상태입니당 ㅠㅠ 161에 73이구요 근데...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 절대 6자도 찍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ㅠㅠㅠ 거기다 애기는 1주정도 작아요.. 저는 찌는데 ㅠㅠㅠ

헉 아기는 작은데..ㅠㅠ....붓기 아니실까요...저도 요즘 몸이 막 붓더라구용.... 근데 다들 거의 남편분들 만나고 찌셨네욬ㅋㅋㅋ남편분들께서 넘 잘 먹이셨나봐요...🤗 그래도 스트래스는 좋지 않으니까 우선은 임신중이시니 건강만 생각하셔요!!!출산하고 육아하시다보면 자연스레 다시 빠지시고 할거에요!ㅎㅎ우리 건강히 순산만 합시당 !!😤

ㅠㅠㅠ 밤달맘님 고마워용 ㅠㅠㅠ 남편도 그렇게 이야기는 하는데...워낙 과체중에서 뺄때 강박관념? 같은게 생겨가지구 ㅠㅠ 일도 하는데 다들 32주차 임산부인데 배가 왜이렇게 안나왓냐 하더라규용 ㅠㅠㅠ 흑 붓기도 엄청난 사람이라 매일 스트레칭 하는데도 부어용 ㅋㅋㅋ큐ㅠㅠ

붓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몸 잘 살펴보세요.붓기가 너무 심하면 임신중돗증 말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ㅠ 암튼 스트레스 관리도 넘 중요하시니까 체중 넘 신경쓰지마시구 골고루 잘 챙겨드셔요 !!💛
저는 남편 만나고 10키로가 훅 쪘어요..ㅠ(이것때문에 당뇨가 온건 아닌가 걱정 중이에요..) 정상체중에서 과체중으로..🥲 164에 64로 시작했는데, 초기 입덧으로 57키로까지 빠졌다가 지금 62키로에요. 임당산모는 아기 낳고 찌기도 한다고 해서 긴장도 되는데, 스스로에게 하는 말+남편에게 부탁하는 말로 "아가 낳고도 관리하면서 일주일에 하루 치팅데이하자"이러고 있어요 ㅎㅎ 초기부터 살이 빠졌어서 그런지 꾸준히 아가가 1주~3일정도 작은데, 꾸준히 작은거라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내과에서는 체중 안 는다고 매번 혼나요.. 원래도 안 늘었는데ㅠㅠ

아기가 작아서 혼내시낭..ㅠㅠㅠㅠ 근데 64정도면 비만 아니구 진짜 그냥 과체중 정도신거같아요 정말 ㅎㅎ넘 걱정하지마셔요 !! 근데 임당 산모는 왜 아기낳고 찐다고 하죠..ㅠㅠ안되는뎅.... 저도 관리는 하려구요.당뇨도 무섭구..ㅠ다이어트도 하고싶구요. 적절히 치팅해가면서 하려구요 ㅎㅎ 암튼 동글이님 살 너무 빠지지 않도록 잘 챙겨드시면서 만세랑 같이 건강히 순산하셔요 💛

50키로 넘었을 때도 놀랐었는데, 60넘었을 때는 옷사면서 너무너무 충격이였어요🥲 ㅎㅎ 요즘 체중 늘리겠다고 막 먹었더니 수치가 130 그냥 넘어버려요.. 어제는 노티드도넛까지 두개나 먹어버렸어요..ㅎㅎ 이러다 고삐풀려서 떡볶이 먹으러 갈 것 같아요 ㅎㅎ 임신하고 오히려 잘 챙겨 먹는데, 건강한거 위주로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ㅠ(원래는 밀가루 음식, 단 음식, 간식 엄청 먹었어요..흑..) 밤달맘님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는 글 쓰실 때 마다 좋아보여요~~ 우리 아가 만나고 나서도 건강하게 지내보자구요! 화이팅화이팅!!🫶

으악 우리 떡볶이는 진짜 참기로해용...ㅋㅋㅋ수치 130정도야 뭐..ㅎ 저도 탄수화물 러버였는데 그립긴 하네요...오늘따라 맘모스빵도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ㅠ출산 후 먹킷리스트에 다 적어둘거에요. 건강해지는게 좋으면서도 매일밤 굶주린 배는 거짓말을 못하지만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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