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일경부터 통잠자면서 새벽수유 끊었어요 ㅎㅎ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새벽 수유 관련 질문 입니다
아직 새벽 수유를 꼬박 꼬박 하시는 편입니다 물론 귀한시간이고 소중한 시간으로 저는 기다리는 시간중 하나에요 저희 왕님은 주무시면 새벽 1~3시 사이 배가 고파서 기상하신후에 야참 200한진 하시고 다시 주무 시고계시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새벽수유 끊으신분들 도 언제 끊었다고 해주셔도 좋고 저희처럼 아직 잘 먹는 친구들도 있다면 공유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 보여요. 가끔 끊어보려고 해도 너무 배고파 하는듯하여 ㅎㅎ 참고로 엄마가 이유식도 잘 해줘서 잘 먹고 분유텀도 슬기롭게 잘하고 있답니다 새벽 시간만 고민이에요^^ 새벽만 아니면 분유가 1000 안 넘는데 요샌 늘 1100 정도로 이게 맞는건가? 어째야하나 고민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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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먹여요~ 한두번 끊으려고 해봤는데 울다 지쳐 자는 아기 뱃속에서 꼬르륵소리가 나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저희 아기는 몸무게가 잘 안 늘어서 살찌우려고 더 먹이는 편이에요 ㅎㅎ 그런데 요새는 새벽수유라기보다 첫수가 되어버렸네요~ 4시반-5시반 사이에 먹는데, 요샌 다시 잠을 안 자고 그냥 기상해버리더라구요🤣🤣 대신 밤잠을 좀 일찍 잡니다~ 6시반쯤 막수하고 7시반쯤 자요! 이유식은 7갤 직전부터 세 끼 먹였어요~
저도 아직 새벽수유 중이에요. 저는 분유 수유중인데 저희 애기는 4시~4시반 이후에 일어나서 꼭 분유를 먹고 자요. 새벽수유 없애려고 양을 줄여서 120ml먹구요. 보통 6시쯤 기상합니다. 새벽 분유 120ml 7시반~8시 이유식175g 10시반~11시 분유180ml 2시반~3시 이유식175g 4시반~5시 분유 140~160ml 7시반 분유 240ml(다 먹진 않고 180~200ml사이로 먹어요) 분유양 600~700정도로 맞춰요. 저희 애기도 이유식 전엔 1000ml넘게 먹던 아기였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니 분유양도 줄고 새벽 수유시간도 점점 늦어지더라구요. 배고파서 우는 아기를 차마 못보겠어서 조금이라도 주자 싶어서 차근차근히 양을 줄여가고 있어요. 이러다보면 언젠간 안먹고 자는 날이 오겠죠. 그래도 저희 애기는 8시~8시반쯤 밤잠을 자니까 거의 10시간 정도 안먹고 자는 셈이네요. 새벽수유 없어지는 그날까지 저는 열심히 먹여 보렵니다^^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이 시간이 그리울거 같아요 오히려 감사하고 소중하게 ㅈ내보려합니다. 이왕이면 스스로 새벽 수유량을 좀 줄여주면 좋겠지만 아직은 인가 ㅎㅎ 커피가 잠은 깨워주니 살만은 하네요 ㅎㅎ
264일 아기, 일생을 통잠없이 현재도 새벽수유 1~2회(운좋으면 1회, 대체로 2회) 진행중입니다. 새벽수유때뿐만 아니라 밤잠낮잠 모두 수시로 깨서 엄마아빠는 8개월째 좀비상태입니다 ㅋㅋ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며 새벽수유를 끊어야한다는데 어쩌지어쩌지 걱정해도 애기는 꿋꿋이 새벽에 맘마를 찾아서 '그래 뭐 평생 새벽분유 찾겠냐'하며 째끄만 얼굴이 눈물범벅되기전에 신속하게 분유를 타드립니다. 갓난이때부터 뱃골이 작아 1회 수유량이 많지 않았던 아기여서 그저 이유식이든 분유든 잘 먹어주면 고마워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아기마다 다 때가 있다는 말을 믿으며, 억지로 뭔가를 끊거나 틀에 맞추거나 해서 아기를 힘들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통잠도 못재우고 새벽수유도 못끊는 엄마의 변명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아 마지막 문구는 저의 생각과 똑같네요 참 …^^
완전 먹깨빈데 80일 전후로 새벽수유 끊엇는데 그 뒤로 264일인 지금까지 한번도 새벽수유 부활 안햇어요 하루빨리 끊는 거 추천드립니다..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고 지금 끊는 건 아기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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