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자랑 대회) 곧 아빠가 될 내 동반자☺
요새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그런지.. 일부러 감동적인 글이나 영화 편지 하나도 안보고 안 썼는데🤣 오늘 33주를 맞이해서 저를 끊임없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는 남편 자랑을 해볼까해요😚😚😚 연애5년 결혼4년차 초기에 많이 싸웠었지만 지금은 저보다 더 애교도 많아지고 표현도 많이 해주는 남편이 됬네요😊 처음 연애때부터 아이를 가지기 싫어했던 절 이해하고 배려해주다가 결혼하고 더 사랑이 샘솟아..😆 어느순간 남편과 절 닮은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ㅎㅎ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겪었던 남편이라 제가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행복을 같이 하고싶다고 했을때 너무 고마워하며 울던 남편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좌절했던 2년이 지나고 지금 뱃속에있는 소망이가 생겼을때 부터 배에 대고 '소망아 엄마아빠는 널 사랑한단다' 라고 매일매일 얘기해주는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내사랑 곰빠🧡 오빠가 항상 내편이라 앞으로가 걱정보다 더 기대되는 육아를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임신기간을 보내고 있어 오늘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해 소망이 아빠가 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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