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셋째낳은건데... 진짜 겁나 많이 움직이는데 살이쪄욬ㅋㅋㅋ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요즘 집에서 홈트해요..ㅎㅎ 사실 아가가 커가는게 너무 이쁘고 귀어워서.. 넷째도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 드는데 뭐살때 3개씩 3인분씩 사는 가격보면.. 생각이 들어갔다가.. 또 셋이서 노는 모습보면 생각났다가.. 내 몸 안좋은거 생각하면 다시 들어갔다가.. ㅋㅋ 왔다갔다하네요..ㅋㅋ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애 둘을 키운다는것(시조카랑 놀다가 현타)
시조카 19년생 아이랑 놀면 너무너무 즐겁고ㅎㅎ 지금은 대화도 잘되는나이라 너무도 저희 쩨니를 이뻐해주고 잘 놀아주고 심지어 동생이라고 배려와 이해도 해주는데 같이 놀 체력이 안되네요....ㅎ 지금 방금까지 가족들이랑 보드게임같이했는데 너무너무 즐거웠거든요? 근데 체력적으로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숙모 졸려서 들어갈께....라고 말하고 방에 들어왔어요근데 남편이 둘짼 못키울꺼같아 하면서 그냥 1초만에 골아떨어졌어요 ㅎㅎ 둘째..갖고싶긴한데(지금당장은 말고) . 진짜 애 한명을 키우시는 분들도 존경받아야 마땅하지만 둘 이상을 키우시는 분들은 진짜....존경을 넘어서...다른 대가도 받아야 할것 같아요!!! . 출산율이 저조하던데 ㅠㅠ 기여하고 싶었지만 오늘 같이 울 애기 돌보고 먹이고 재우고하면서 어린아이랑 같이 놀아준다는 것 자체에 현타가 쎄게 왔네요...제 시조카도 사랑과 관심 받고싶은 어린이인데 말이죠...어쩔 수 없이 동생인 제 딸에게 많이 양보하고 있다는게 보이니까 ㅜㅜ 마음도 아프네요.. . 그냥 ㅎ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해봤어요!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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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햇던거보다 마라맛이긴한데..둘짼 뭘해도기엽네여 ㅋㅋㅋ
전 고민없이 외동이요. 제 나이도 있고.. 형제자매도 둘이 놀다가 결국은 부모님한테 달려온다는데요?ㅋㅋ 남자형제있는데. 솔직히 고딩때부터 따로커서 인생에 막 도움이 된다는건 잘 모르겠어요. 전 혼자가 편함 ㅎㅎ
전 삼남매인데 친정엄마 대체어떻게 키운건지... ㅠ 외동은 정말 부모가없으면 외로울것같아요 그게 젤커요 둘째 갖고싶은게 외동인친구가 부모님아플때마다 혼자해결해야한다는게 가장큰부담이래요ㅜ 동생이있다면 나눠하면되는데... 진짜 항상하는고민입니다
하...저도 둘째 간절한데 특히 딸...근데 마음이 자꾸 바뀌네요 🥲🥲🥲 그래도 도겸이 혼자 살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어제 딸둘맘 삼촌와서 둘이 꽁냥꽁냥하고 아이브 노래 맞춰 춤추는데 귀엽고 보기 좋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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