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담달 출근인데 애는 이제 50일도 안되서 회사를 그만 둬야 하나 고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워킹맘..
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사실 어디에도 말할곳이 없어요 제친구들은 이제막 결혼을 할 시기이고. 친구들중에서 저만 아기가있는 상태에요 일찍 결혼한탓에 4년정도 신혼생활 즐기다가 양쪽 부모님들의 시달려서 아기를 가졌습니다 물론 저희가 원해서도 있지요 저의 아이는 8월생이고 전아기 낳기전부터 빠른복직을 원했고 3개월후에 11월에 출근할예정입니다 친정집은 차로 2시간 시댁은 걸어서 오분거리에요 결혼때부터 남편이 아기는 시어머님이 봐주신다고 했는데 사실 그말을 믿는게 아니였는데 바보같이 믿는 저의잘못도 있겠지요 처음에는 봐주신다고 했다가 아기가 나올 만삭쯤때 단칼에 거절하셨습니다 저의 엄마가 아니라서 강요할수 없는 부분이기에 시터를 구하고있는데 제가 직업 특성상 주말에는 일하는직업이라 주말까지 하시는 분으로 찾고있는데 이리도 어려운일일까요 사실 어린아기를 혼자두고 남에게 맡기는것도 쉽지 않고 안쓰러운일이고 저의 복직이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복직이 한달만 남은상태인 저에게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가 왜 저만 받는건가 싶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빠른복직을 앞두신 워킹맘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댓글
5
저는 일찍 쉬어서 당장 다음달 복직입니당🥲 친정엄마가 봐주시기로 해서 친정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ㅠㅠ 대신 육아시간 쓰고 빨리 퇴근할 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퇴근해서 오기로 하구요🥲
참 속상하시겠어요 ;;;; 혹시 시어머니는 첨부터 봐줄 생각이 없는데 남편분이 중간에서 그렇게 얘기한거는 아닌가요? 자신없응 첨부터 봐준다고 말을 하지 말지 참나... 주말이면 남편도 일을 나가야하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주말에는 남편이 보면 안되나요? 아기가 아직 어려 어디 맡기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말 바꾸다니... 너무 잔인하시네요ㅠㅠ 남편은 이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안하나요? 어린이집 보내고 시터 찾는 방법밖에 없을거같아요ㅠ
저도 출산휴가만 쓰고 11월 복직이에요 ㅠㅠ 저는 산후도우미 분이 저랑 잘 맞았어서 산후도우미 분께 쭉 아기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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