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낳는것도 아니면서... 웃기네요 정말 제 남편이였음 가만 안뒀어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절개... 남편 반응에 속상하네요
36주.. 아직 아기가 똑바로 앉아있네요.. 1년 꼬박 채워서 난임시술과 두번의 유산.. 정말 힘들게 가진 둘째아이에요. 첫째때는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둘째는 수술을 해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걱정하는 마음인건지..자연분만이 안돼서 실망스러운 반응인건지... 괜찮다 말 한마디 안해주는 남편이 좀 원망스럽네요 저도 자연분만이 더 좋다는거 격어봐서 잘 알고, 열심히 아기 돌릴려고 체조도 하고하지만.. 잘 안되는데 옆에서 애기보고 돌아가라~ 이말만 계속 하니...(태담 따윈 한번도 해준적 없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쌤 만나고 난 뒤부터 표정이 별로 인게 피곤해서 그런다지만.. 눈치보이네요.. 내가 원해서 수술하겠다는것도 아닌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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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이 안되는데 왜 남편이 실망을 해요....???ㅎㅎㅎ 엥?? 자분하면 남편한테 좋은거 있나요?
자분이 좋은것만도 아니에요 자분하다가 산소공급 딸리거나 골반에 끼어서 사망하거나 잘못되는 위험은 어떻게 하시려고... 자분이 최고 라는건 정말 너무 옛날 마인드네요
선택제왕 판치는 시대에 무슨 조선시대 마인드ㅡ.,ㅡ 우리신랑이여씀 아놔 힘내셔요 내몸은 내가 챙겨야쥬
산모가 건강해야 아이를 돌보죠. 첫째도 있는데. 눈치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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