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는 새로만나는사람 너무좋아해요.. 엘베에서 만나는사람 빤히 쳐다보고.. 그분이 인사해주면 좋아해요ㅋㅋㅋ 근데 시댁갔더니 시어머니한테는 울더라구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낯가림도 없고 엄마껌딱지도 아닌 아기
226일 남아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들어보니 이맘때쯤이면 낯도 가리고 엄마껌딱지 시기라던데 ... 우리 아가는 낯도 안가리고 뭐 딱히 저를 찾는거 같지도 않아서요 ... 흠 어떤글에서는 낯가림 많이 하는게 아기가 똑똑해서 그런거다 이런 글도 봐서 .... 문득 걱정이 되는데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 저희아가처럼 낯가림도 없고 엄마껌딱지도 아닌 아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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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낯가림 없는줄 알았는데요 있드라구요 유독 시댁 식구들만 보면 그리 낯을 가려요 완전 쌩울음 친정엄마는 자주봐서 괜찮고 친정아빠한테는 3개월만에 봐서 잠깐 울고 땡 제절친 보고 환하게 웃고 저희 친가쪽 어른들 다 첨봐도 웃는데 이상하게 시댁만 그러네요
저희 아기도 낯가림 아예 없어요 ㅎㅎ 전 근데 친구들도 많이 보여주고 일부러 이곳저곳 많이 다녔어요 낯가림 없는 아기로 키우고싶어서요 확실히 데리고 다니기도 수월하고 편해요
아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낯가리는게 똑똑한거라니.. 첨 보내요... 저희애기도 그닥 낯을 가리는 애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이쁨받는거에 더 행복합니다
저희애는 6개월부터 낯선사람 보면 빽 울더니 사람 자주보여주니까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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