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엄청 고민했는데 댓글 보면서 생각 정리가 됐어요 ! ㅋ 친구들이 다시 물어보고 또 그 때 필요한게 있다면 말하는걸로요 ^^ 친구들이 각자 처한 상황이 있는데도 축하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한것 같아요 ㅋ 아기용품이 뭐 대수겠어요 ㅋ 마음만 받으니 오히려 제맘이 편하네요 !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제 베프 남편은 이런쪽 상담은 영 꽝이라...ㅋ 이곳에 올렸는데, 속이 뻥 뚫렸어요 ^^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이에요 ㅠ
친구들이랑 2달 전쯤 만났었는데(사는 지역이 다 달라서 자주 못봄) 그때 다같이(3명) 임신출산 축하선물 해주고싶다고 해서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쑥쓰럽고 당황해서 어버버 하니깐, 잘 생각해보고 천천히 말해달라고 했거든용.. 이제 10월 마지막 베페를 앞두고 아기용품 준비한거랑 체크리스트 보다가 코니 아기띠는 당근보다는 새로 사도 되겠다 싶어서 요고는 친구들한테 말해야지 ~ 했는데..... 막상 말하려니 염치가 ㅜㅜ 친구 중 한 명은 결혼 10년 다 되어가도록 아기가 안 생겨서 많이 힘들어하고 친구 또 한 명은 둘째가 안생겨서 고민이 많더라구요 ㅠㅠ 굳이 시간도 지났는데 말해야하나하는 마음과.. 말해달라고 했으니 말해야하나 하는 마음.. 뭐가 맞을까요 ㅠ 갠적으로 코니아기띠는 제가 사도 되긴해용 ㅠㅠ ㅋ 베동님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ㅜ 다른 사람 의견이 궁금해용 ㅠ
댓글
10
전 사달라고 하고, 나중에 저도 챙겨줄듯요ㅋ

탈퇴한 유저
저도 다시 먼저는 말못할것 같아요~ 친구들이 다시 물어본다면 그땐 슬쩍 말해보겠지만..ㅋㅋㅋ 어차피 애기용품은 사도사도 끝은 없으니 그때 상황보고 필요한거 말하는게 어떨까요?
전 동생이 뭐 필요한지 알려달라고 사주겠다고 해도 됐다고 해요. 어차피 받으면 다 되갚아야 하니까. 제돈주고 사고 나중에 안해줘도 되니까 맘은 편하더라구여..
에공.. 친구분들 상황을 보니 얘기하기가 좀 그렇겠네요.ㅠ 저라면 말 안 하고 있다가 또 물어보면 말할 거 같아요. 급한 것들은 그냥 제가 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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