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저는 계속안자워 울어대서 안아주다가 팔올리기힘들정도로 아파서 우는애기 눕혀놓고 그만울어시키야햇어요 ㅜㅜ 결귝 유는모습이 맴찢이긴 하지만 그순간엔 제몸도 넘 아파서 이성을 잃나봐요 ㅜㅜ 힘들지만힘내요우리♡ 건강한 몸과 육아를위해 ㅜㅜ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에게 짜증내신 적 있으신가요?
121일차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직장 복귀하고 일하면서 밤수유까지 하다보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와중에 오늘 아침에 유난히 분유를 안먹고 잠투정을 하는 아들에게 맘속으로 짜증이 확나서 아주 살짝 거칠게 안아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나서는 다시 활짝 웃는 아들을 보며 정신차리고 하루종일 너무 미안해하는 중입니다 ㅠㅠ 제가 너무 자질이 떨어지는 엄마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짜증을 낸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ㅠㅠ
댓글
10
저도 50일전에 너무 힘들어서 애안고 엉엉 우니까 아기가 먹은우유 다 게워내는거보고 다신 울지말아야지하는데 개뿔 그뒤로 한번더 애 안고 몰래 울다 걸려서 아기 딸꾹질하고 그거 달래면서 괜찮다 반복해서 말하니까 좀 잦아들더라구요 괜찮지않아도 괜찮아지겠죠 우리모두
저도..남편이랑사이안좋다보니 ..애기한테화를내더라고요 너무미안했어요 ㅜ
전 소리 맨날 소리질러요ㅋㅋㅋㅋㅋ아는분은 역방쿠 발로 찼대요 근데 10갤이 절정이래요 분리불안 엄껌에 이앓이 이렇게 겹치면 대박이래요 엄마가 맨날 소리지르고 애기는 엄마한테 안정감 찾을려고 눈맞출려고 자꾸 앵기고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애기들 기억못해욤ㅎ.. 지들도 혼나는걸 알아야쥬 뭐어쩔꺼양..
와 모두들 멋지시네요.. ㅜㅜ 전 몇번이나 한숨소리 들려줬는데... 단한번이라니요.. ㅜㅜ 애들도 다 안다는데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힘들때 자꾸 한숨쉬는말투로 얘기하게되요.. ㅜㅜ

저듀요.. 그러고 항상 후회하는데 자꾸 그렇게되네요ㅠㅠ😭

그러니까요.. ㅜㅜ 계속후회할거면서.. 또 하고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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