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 개아들 있어요.. 샵에 맞기려니 뭔가 불안해서 친구네 맞기기로 했어요.가까이 살고 개아들 워낙 이뻐 해줘서.. 전 일단 자분인데 병원에 있는 동안만 맞기려구요.조리원도 안가서..신경 못써줘도 내 옆에 있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서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중에,,출산하러갈때 어디 맡기시는 분들 있나요..😢
후 ㅠㅠ... 지난 주 토요일에 병원가면서 제왕 날짜 11월 7일로 잡고나서.... 우리 집 첫째 아들이다(?)라고 생각하고 5년간 키워온 강쥐 한달간 맡길 곳 정하구 예약해놨는데.... 마음이 너무 ㅠㅠㅠ미치겠어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안키우시는 분들은 당연히 이해 못하실 수 있겠지만...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죠..? 제 맘을요 ㅠㅠ... 저랑 5년동안 떨어져 지낸 적도 진짜 없고 제가 옆에 꼭 데리고 살았는데... 처음으로 한달이나 어디 보낸다 생각하니까 같은 지역으로 보내는건데도 ㅜㅜㅠㅠ 너무 슬프고 요즘 하루에 한번씩 우는거같아요.. 잘봐주시는 곳이란건 아는데..ㅠ 한달이다보니 걱정도 넘 되고 경계심 있는 애다보니 더 걱정이 되네요. 저도 우리 강쥐도...한 달 잘 버틸 수 있겠죠?? ㅠㅠㅠㅠㅠ... 여기다 올릴 내용은 아닌데..ㅠ 그냥 출산 앞두고 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하....미치겠어용..........
댓글
38

친구분 계시다니 부럽네요 ㅜㅜ전 친구들 다 멀리 살고 먹고 사느라 바빠서 여유가 안돼요 ㅠ 강아지가 짖음이랑 분리불안이 심해서 홈자 두는 것도 안되거든요 ㅠㅠ 그래서 한달간 수련회 식으로 교육기관같은 곳에 입소 시키기로 한건데 저도 맘같아선 편하게 집에 있게 해주고 싶은데 옆에 있어줄 수 없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용 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제왕 11월 7일인데 ㅋㅋ 반가워요 저희는 2마리 강쥐들.친정에 맡기려구요 첫째 강아지가 쫌 걱정이긴한데 ㅠㅠ 나중에 산후도우미분 오실때도그렇고 전 쌍둥이라 아이둘케어도 미숙할때라 친정이 잠시 맡기기로햇어요 ㅠ

반가워요 !!ㅎㅎ 친정에서 봐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쌍둥이 ㅠㅠㅠㅠㅠ아이쿠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친정에서 봐주시는거니 너무 걱정마시고 조리 잘하시구 건강히 순산하세요 💛 같은 날이라니 넘 반갑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출산전날부터 조리원 들어갈때까지만 엄마도움 받고 조리원 퇴소까진 평일엔 남편이 주말엔 엄마 이렇게 도움받으려구요ㅠ 3주정도 넘 보고싶을꺼같으요ㅜㅠ

3주정도라하시면 때롱맘님도 제왕이신가봐용 ㅜㅜㅜ저도 그래서 한달 맡기는건데ㅜ너무너무 시간이 길거같아요... 그래도 가까운 가족이랑 남편분이 보기로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남편은 저랑 안있고 집에가서 멍멍이랑 있을예정이에요. 저는 간호사분들이 있지만 멍멍이는 제가없으면 남편밖에 없으니까요.

휴가를 조리하시는동안 내시는건가요?제 남편은 4일만 쉬고 바로 출근하는데 새벽에 들어오는 일을 하는지라 ㅜㅜ.....맡길 수 밖에 없네용 ㅠㅠㅠ 그래도 김남길님도 대단하셔요.남편이랑 있고 싶으실텐데...힘내세요 !

남편 안쉬어요. 일이 요새 바빠서 저랑 하루도 같이 안있어요ㅎㅎ 혼자할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 남편을 양보했습니다ㅎㅎ

대단하세용 ㅎㅎㅎ 저는 강아지 걱정도 되면서 남편도 포기 못하나봐요.. .ㅋㅋㅋ 워낙에 1분도 혼자 못두는 강아지라 맡겨야하는 것도 있지만요 ㅜㅜ
하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ㅠㅠ 좀 이르게 육휴쓰고 집에서 매일 붙어있었던지라 개딸램한테 위로도 많이 받고 제 나름대로의 태교였거든요ㅠㅠ 저는 호텔링은 아니고 친정부모님한테 맡길껀데 영…믿음이 안가지만 다른 강아지들과 엄청 사교적인 스타일은 아니라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나마 익숙한 친정집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하루종일 껌딱지처럼 붙어있다가 하루아침에 떨어지면 아기가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울까 너무 걱정되고 제가 분리불안 오려고 합니당ㅠㅠㅠㅠ 혹여 상처받진 않을까 하루하루 미안한마음만 가득해요ㅠㅠ 저도 원래 조리원 2주하려다 도저히 안될꺼같아 하루라도 빨리 만나려고 열흘로 변경했어요! 우리 첫째 아가들 잘 견뎌주겠죠?ㅠㅠ

위로 받고 태교였다는거 공감입니당 ㅜㅜㅜㅜ 그나마 그래도 익숙한 친정집 가서 다행이신거같아요ㅡ저는 수술이다보니 수술 입원+조리원까지 하니 거의 3주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봐주기만 하는 호텔로 맡기는거보다 아예 수련회를 한달 보내서 케어랑 훈련까지 받게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차저차 한달을 보내게 되었어요. 근데 저도 막상 조리원 들어가면 하루라도 빨리 나와서 우리 개아들님 데리고 오고싶어할거같아요 ㅠ 시루와꿀떡이님의 이쁜 개딸램두 잘 견뎌줄거에요!!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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