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이쁘시네요 저희집 남편은 이유식 일절 관심도 없어여…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이 제멋대로 만든 이유식, 잘했다고 해줘야 하나요...?
양파 찌고 갈면 곤죽되니까 다져서 찌라했더니 간짜장에 들어갈 사이즈로 잘라서 쪄놓고 쌀죽 갈고 한번 끓여야 하는데 그냥 큐브에 담고 이유식 지금 120g 먹는데 쌀죽 20g씩 큐브에 담고있네요. 어이없어서 너나 밥 20g씩 먹으라 했어요 이유식책 한번만 읽어봤어도 일 두번씩하지 않았을텐데... 열심히 만들었는데 뭐라한다고 남편은 저한테 되려 짜증이네여😬😬😬 저렇게 한다고 애기가 못먹는건 아니지만 이유식 책한번 안읽어본, 이유식 검색 한번 안해본 무성의가 넘 화가나요ㅋㅋㅋㅋㅋㅋ 애낳고 Mbti f성향으로 바꺘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없는 T인가 봅니더... ㅋㅋㅋ 저런 실수 눈감아지지가 않아요😄
댓글
7
밥 20g씩 먹으라한거에 빵터졌네요ㅋㅋㅋ
.....열심히했는데 왜 화내냐고요...? 회사에서도 결과물이 좋아야 점수따지 노력했다고 점수따는게 아닌것을...

혹시 맘님도 T이신지요..?ㅎㅎㅎ 열심히 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아기 관련한 지식들 좀 찾아보고 해줬우면 해요

제말이.....저 완전 극T요.. 근데 제 남편이 극F라는... 그래서 저희도 집안일이나 육아로 답답한거많아요 남편도 하려고하는데 제 성에는 안차는거죠...후 절레절레
어제 이유식만든거 큐브에 넣으라했다가 속터지는줄요...깔끔하게는 둘째치고 그람수도 제각각 휴 왜그러는걸까요....

구니까요.... 꼼꼼히 사는사람 괜히 유난처럼 보이게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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