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낳고싶은데 왜 남편이 징그러울까요?ㅋㅋㅋ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계획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제가 외동이라 저는 아이가 저처럼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을 혼자 지게하고 싶지가 않아요 또 혹시나 나중에 저희가 없어도 살면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할때 같이 상의할 수있는 형제자매지간을 꼭 만들어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낳을 계획을 하자니 현재 맞벌이라 엄마 도움을 오후 반나절 받고있는데 그것도 쉽지않고 둘은 두 배가 아니라 네 배는 힘들다는 주변사람들 말 들으니 자신이 없어져요~ 남편이 육아를 너무 잘해주기도하고 저희가 둘이 같이 하는일이라 오후 반나절외엔 둘다 여유가 있어서 지금까진 육아가 크게 힘들거나 하진 않았는데 은근슬쩍 둘째 물어보니 남편은 하나만 키우자하네요ㅎㅎ 둘째고민은 낳아야 끝난다던데 고민만하기엔 제 나이가 벌써 30대중반이네요ㅎㅎ 다들 어찌 계획하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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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둘째 25주차예용 저도 혼자 짐지우게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저희가 항상 옆에 있어주지도 못할건데 험난한 세상 혼자 살아가게 하고싶지 않아서 지금 한명도 너무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면 평생 보물이라 생각해서 둘째가졌어요~^^
둘째 가졌어요ㅎㅎ 신랑이랑 잘 말씀 나눠보세요!!! 둘째 생기니까 신랑 역할이 더 증요하더라고요

탈퇴한 유저
저는 제가 오히려 회의적(?)인 편이고 신랑이 너무 원했어서.. 고민하다가 시도했고 지금 8주차에요.. 사실 너무너무 힘들거고 힘든게 당연하겠지만.. 지금 바짝 힘들고 멘탈 나갈거 같아도 나이 먹어서 돌아보면.. 지금의 이 결정을 잘했다 생각할 날이 오겠죠..😂 저도 참고로 30대 후반…
저흰 첨부터 외동은 안하기로 했어서 이제 돌 지났고(14갤) 내년 10월쯤 숙제받아서 임신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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