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저도 말도 못걸었는데 의무석이건 배려석이건 물어는 볼수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데요~ 라고 말걸면 다들 일어나 주시더라고요 ㅎㅎ 저사람이 일부러 모른척 하는건가 싶은 사람도 물어보면 어머 죄송해요 하는경우도 있고요. 안비켜줄거같거나 못비켜줄거같은 분들 아니면 일단 고민않고 말 걸어봅니다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임산부 자리 질문 !!
출퇴근하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해당 자리가 비어있을 경우에만 앉나요...? 혹은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아있을경우 직접적으로 양해를 구하나요...? 제가 오늘 젊은 여자분이 앉아계시는데,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양해를 구하고 앉았거든요. 자리를 또 흔쾌히 비켜주시긴했는데...생각해보니..그분이 임산부일수도 있는건데 아차 싶더라구요...그리고 양보가 의무는 아닌데 제가 비켜달라고 얘기한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ㅠ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편도로 버스+지하철 1시간이라...현재 23주면 출산휴가 쓰려면... 아직 멀었는데..몸이 힘들다보니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굴었나 생각도 들어요..근데 지옥철은..못 견디겟어요 ㅠㅠㅠ
댓글
12
전 뱃지보여드리면서 양보해달라고해요. 출산 후에는 남자임산부들 다 일으켜 세우려구요
젊으신 분이면 임산부인지 물어보고 아니면 양보 부탁드린다고 해요~ 보통 뱃지 보면 다 자는척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임산부 일 수 있는 젊은 여성분이면, 뱃지 보이는지 확인해보고 없으면 여쭤봐요 "혹시 실례지만 임산부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임산부 아닌 분들은 알아서 비켜주시더라구요. (임산부라고 하시면 미소 한방 날리고 다른 칸으로 갑니다 ㅋㅋ) 그리고 임산부일 확률이 매우 낮은 분들.. 혹은 없는 분들이 앉아계시면, "혹시 제가 앉아도 될까요?" 하면서 뱃지를 보여드립니다. 그럼 비켜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안비켜주시는 정말 똥매너이신 분들도 계세요. 갑자기 자는척 하는 아저씨... 안들리는 척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ㅋ 그럼 그냥 다른칸으로 갑니다. 저도 처음엔 안물어보고, 알아서 뱃지보고 비켜주겟지 기다렸는데. 그 기다리는동안 제가 스트레스 받는게 더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물어보고 양보 받거나, 양보 받을 수 없으면 칸 이동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차라리 속시원하더라구요 ㅠㅠ
진짜비워둬야되는게 맞는거같어요.. 뱃지보여줘도 안일어나고 눈감고자는척하는게 수두룩.. 비켜주는게 의무는 아니기에 그냥 나중에 너도애낳아봐라 에휴쯧 하고 그냥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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