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달이 좀 있으면 만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첫째도 둘째도 엄마랑 아기가 건강해야되욥 남의편님이 또 속상하게 하시면 푸념이라도 좋으니 얘기하시고 푸세요 속에서 담아두면 오히려 더 안좋대여..(분명히 남의편님 오늘 귀가 많이 가려울꺼예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조언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어휴 ㅠㅠ 연달아 좋지 않은 글 죄송해요.
좋은 얘기는 아니니 글은 지웠지만 댓글 달아주신 정성 넘 감사해서... 글만 남기고 댓글 보고 힘내겠습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 자꾸 좋지 않은 글 남겨드려서 베동분들께 넘 죄송해요. 제가 친구들한테 말하면 제 욕하는거같고.. 부모님은 걱정하실테고...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었네요. 베동분들께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거 같아요🥹 조언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의견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 다 잘 새겨서 그래도 남편이랑 원만히 해결해볼게요. 정말 너무너무 매번 감사드립니다. 받은 만큼 더 주변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줄 수 있는 밝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넘 감사드리고 한 분 한 분 다 복 많이 받으시구 글 읽어주신 분들도 다 행복하세요 굿밤되시구요 힘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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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별이네님 천사인가용,,, 진짜 11월 베동분들은 저에게 보석이에요 ㅠㅠ.... 마음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넘 감사해요 진짜 ㅠ
임당관리에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텐데 집안일에 아가 맞이 준비까지 하셨으니... 넘 힘드셨을 것 같아요 남편분을 옹호할 생각은 아니지만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태어날 아가를 부양하기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오는 것도 남편분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가족을 사랑한다는걸 표현하는 본인만의 방식일거에요.. 집안일을 적게 참여하고 무관심했다고 하셨지만 그렇게 보일뿐 태어날 아기에 대한 설렘, 아내에 대한 사랑은 진심일 거에요😊 그건 밤달맘님이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맘이 누그러지시면 남편분하고 어떤 부분에서 속상했는지 꼭 얘기하시고 남편분은 어떤 마음인지도 들어보셔서 오해를 풀어보시길 바래요🩷

맞아요.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남편도 제 몫은 하고 있는거죠 ㅠㅠ 좋은 의견 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당장은 마음이 안풀려서...마음 진정 좀 하고 대화해서 잘 풀어볼게요 ㅠㅠ마이버니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편도 이해해주시고 제 푸념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밤달맘님 우울증 걸릴까봐 속상하네여:) 애기가ㅠ 혼자 생기는것도 아닌데ㅜㅜ 아직 태어나기전 부터 이러시면 밤달이 태어나면 독박육아 시킬려는건가요?😭 솔직히 저희집 짝꿍도 무심할때 있을때 있었는데 저는 다 말했거든요 이건 아니다라고 하면 수긍해주고 이번에 애기도 빨리 낳은것도 있어서 더 도와줄려고 하는것도 있긴 한데..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는데 가뜩이나 임당!까지 걸려서 먹고싶은것도 못 먹어서 섭섭하고 짜증나는데 ..혼자 살찌우시고 하.. 아는 지인이였으면 말로 뚜까 혼내주고싶네요😭 너무ㅜㅠ 속상해하지마시고, 속상하시면 푸념해도 좋아요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저도 그동안은 다 말하고 했었는데..ㅜㅜ 좀 한계가 왔나봐요.출산을 앞두고 있다보니..ㅠㅠ 푸념 들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별이네님 늘 감사드려용 🥹......
아니 남편이 더 원해서 생긴 아긴데 무심하면 되나요ㅠㅠ진짜 너무 서터레스실 듯..밤달맘님 출산후에 산후우울증 올까봐 걱정돼요ㅠㅠ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도와야한다는데..아이 낳고나면 남편분이 좀 바뀔려나요 아직은 본인 눈에 안보이고 만져보지 못해서 실감을 못하시나..밤달아부지 제발 속썩이지 마셔유..잘해주셔유ㅠㅠ...

그러게요..ㅠㅠ온 마을이 도와야한다는 말..ㅋㅋㅋ 감동이네용 ㅠㅠ아이낳고나면 달라지겠지는 하는데 지금 제가 힘들다보니 넘 서운했나봐요.빛나는 샤인님 늘 감사해요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달맘님~ 저도 이번주내내 장난아니였네요 전 내일 수술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세상에 제가봐도 제가아닌모습으로 남편을 대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곧 아가를 만난다는 두려움(?) 이 엄청났던거 같아요 처음 겪는거잖아요 근데 대충 해서는 안되는! 2일을 넘게 말수도 적게하고 울기만하고 일찍 자버리고 그랬어요 저희는 조카도 부러워하고 워너비인 알콩달콩 부부 거든요 그랬더니 결국 전 더 속으로 오해만 쌓고있었구요 신랑도 자기가 잘못한거 대충 아는데 자기입으로 또 꺼내기가 요상하게 싫은가봐요?ㅎㅎ저도 슬슬 한계가 되서 어제 밤에 아주 못된말을 던졌지요 ..병원이랑 조리원 아빠한테 부탁할꺼니까 너는 지금처럼 너하고싶은것만하고 이일은 (아가) 온전히 내꺼라고 그랬더니 눈이 똥그래져서 아주 길~게 대화를 했어요 물론 전 세상 눈물바다였지만요ㅎㅎ 대화 하셔야해요... 안그러면 오해도 너무많아질거고 밤달맘님이 더더 힘들어질꺼에요ㅠㅠ 하지만 절.대.로 저의 모든 불만을 만족 시킬순 없어요. 하지만 지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킬순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헝 울기만하고 일찍 자버리는거 완전 공감요 ㅠㅠ심지어 내일 출산이신데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길게 대화도 하시고 풀리신건지 너무 다행이에요. 말씀대로 대화해야한다는거 저도 너무 잘 아는데 속상한 마음이 크다보니 당장 말걸기도 싫고 그랬네요 ㅠㅠ.... 말씀 하나하나 깊이 새겨서 잘 해결해볼게요.내일 출산이신데 제 푸념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내일 출산 순산하고 오셔서 글도 남겨주세용 💛 그리고 늘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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