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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자분할지 제왕할지 넘 고민되요 ㅜㅜ

1/10이 예정일이에용 29주5일차에용 ~.~ 노산이구 초산인데 자분을 하자니 힘을 제대로 줄수 있을지 걱정이구 제왕을 하자니 나이땜시 회복력이 빠를까 걱정이구 ㅜㅜ 요즘 이것때문에 생각이 많네융 ㅜㅜ

댓글

8

  1. 저도 출산이 무서워서 무조건 제왕생각하고 임신한거였는데, 제왕하고 3달넘게 아프다는 후기도 있고.. 제왕직후 허리/배 통증으로 패드?가는것도 남편이 다 해줘야한다는데.. 전 그게 너무 수치스러울것 같아서 ㅠㅠ 그냥 출산과정이 고통스러워도 비교적 내몸 내가 제어할수있는 자분으로 결정했어요

  2. 고민이라도 하실 수 있는게 부러워요 전 체구가 작아서인지 걍 고민도 없이 선생님이 수술하자고 하셔서 첫째때 수술했거든요,,, 둘째도 변함없이...^^ 그리고 애가 아직도 안돌았더라구요^^

  3. 저도 예정일 같은데~~ 무조건 제왕생각하다가 임산부수영하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물속에서 다리힘도 기르고 골반도 돌려주고.. 호흡하고 숨참고 힘주는 연습 시키시는데 출산때랑 거의 같은 동작이라 하시더라구요! 동작이 점점 스무스해지고 지구력도 생기니까 점점 자신감이 생겨서 자분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아직 두렵고 겁나지만... 운동 열심히 해보려구요. 회음부 마사지도 따로 있더라구요 손으로 회음부입구를 늘려주는건데 해외에서는 많이알려주고 한대요! 임신 준비하는 친구들은 이런거 아는것조차 무섭다고 하는데 저는 아는만큼 덜 불안해서 무섭지만 해볼수 있는것들 찾아보고있어요 어떤결정을 하든 장단점은 있으니 두려움보다는 뭐든 해낼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시다요!

  4. 저랑 예정일 같아요! 저희 엄마가 자분하셨는데 요실금에 후유증이 좀 많으셔서 저는 제왕으로 정했어요! 수술날짜도 미리 잡고 왔네요 ㅎㅎ

  5. 저랑 예정일이 같으시네요! 저도 노산이고 힘줄 수 있을까 생각에 제왕부터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알아보고 자분으로 맘 정했어요! 아이가 엄마 산도를 지나며 유산균 샤워를 하고, 엄마 회복도 빨라서요. 체력은 자신 없지만 제왕 해야만 하는 상황 아니면 일단 엄마 의지라고 해서 전 자분 도전해보려고 하고, 상황이 아니면 제왕으로..! 그리고 후기들 보면 은근히 무통주사빨(?)로 자분이 생각보다 그리 아프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어서 저도 그런 케이스가 되었음 좋겠다 하고있어요!ㅎㅎ 이런 의견도 있다 참고하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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