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독박이요! 시댁이 편도 3시간 거리에 있어도 애기 100일 지나고는 제가 좋아서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결혼식장은 외부이기도 하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도 모를 뿐더러 최근에 아기가 코로나까지 걸려보니.. 그냥 집에서 아기랑 있을 것 같아여. 가까운 곡 둘이서 놀러가는 것도 좋구여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행사vs독박육아
다음달 시댁에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남편이 참석해야해요. 편도로만 3시간 거리에 오후 예식인데다, 축의금까지 받기로해서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게 생겼어요.. 남편은 저도 같이가면 육아부담이 좀 덜하지않냐는데, 그러고싶은데 3시간거리가 아가땜에 좀 걱정이네요ㅜㅜ 왕복으로 6시간을 버텨줄까 싶기도하구요ㅜㅜ 그냥 그날 저혼자 아가랑 백화점이나가서 데이트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ㅎㅎ 너무 고민되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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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라면 독박이오.. 지난주에 시가친척 결혼식 다녀왓는데 남편은 축의금 받느라 가서도 제가 독박이더라고요. 애는 낯선곳이라서 울지, 시가친척분들 번갈아가면서 안아주시긴 하는데 낯가림해서 계속 울지. 심지어 낮잠시간인데 낯선곳이니까 자지도 못하지 낮잠 투정에 유아차에 태워듀 울고 안아도 울고 식구경은 애가 울어대니 보지도 못하고 진짜 땀이 뻘뻘 났어요ㅠㅠ 아기가 순딩이라면 추천이지만 예민한 아기라면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두 독박할래요.... ㅠㅠ 이동시간도 너무 길고.. 지친 컨디션인데 사람 많은 곳 가면 아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 ㅠㅠ 또 차로 장시간 돌아와야 하고..

저도 이동시간땜에 고민하다가 그냥 안가기루여ㅜㅜ생각해보니 그때되면 면역력도 떨어졌을때구ㅜㅜ 겨울이라 그냥 안가려구여
제 기준에선 비교불가 독박육아요ㅋㅋ 다 좋은데 시가 행사라 안갑니다. 결혼식이면 일가친척들 죄다 와있을텐데 생각만해도 기빨리네요. 아기 하나만 챙기기도 벅찬데요.

ㅋㅋㅋㅋ전 친정행사라면 안갓을텐데 시댁행사라 고민했던거였어요..어머님이 반대로 저 오는거 싫으실수도😂😂😂😂😂
차타는 시간때문에 당일은 힘들거같아용 ㅜㅜ 행사 가는것 자체는 어른들이 애기 봐주셔서 힐링인데 거리가 넘 머네여ㅜㅜ

저도 애기랑 기분내러 가고싶엇던건데 당일은 아무래도 무리겠쥬ㅜㅜ

만약 이번말고 꼭 가야하능 겅우 생기시면 파우치 이유식 도전해보세용 저는 일정 일주일전에테스트로 먼저 먹여봤어요ㅎㅎ 고래캡 같은거 끼워서 먹이면 긴 외출 할만할것가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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