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는것도싫고,벗는것도 싫고,응가 기저귀 안갈꺼라고 도망 다니고ㅠ세수도 이젠 혼자 하시겠다 난리고...밥먹다 손가락 입에넣고 먹던밥 다빼고...어린이집 등원할땐 옷을 안입겠다해서 옷까지 챙겨서 보내내요^^;;;무조건 안된다고하면 더 반항 하더라구요. 일단 왜 안되는건지 말해주고 기다려줍니다.어미는 속이 타들어가요ㅎㅎ도망가다가 갑자기 술래놀이 해봅니다.이것도 쪼~~끔 효과보는것 같아요~저도 계속 노력중인데 더 진화하고있는 아들램 때문에 울다웃다 진짜...가끔 뒷목 잡네요.ㅠ체력은 갈수록 넘쳐나서 더 힘드네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사춘기가 온 듯 한 16개월 아기
16개월되기 며칠 전부터 아기가 달라졌어요ㅠ 정말 요즘 너무 힘들어서 돌아버리겠어요.. 말 안 듣는건 기본이고 십대도 아닌데 십대마냥 반항하고 뭐든지 싫다고 도망가고 이젠 눈치도 안봐요ㅠ 하아.. 계속 이런건 아니겠죠 아기에게 화 안내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댓글
5

맞아요!! 딱 이래요! 혼자 하겠다고 하고 매일매일 진화해요ㅠ 우어하ㅠㅋㅋㅋ 돌겟어요
ㅋㅋㅋㅋ 밥숟가락으로뜨고 저 처다보면서 천천히 바닥에 밥 떨어뜨려요 일부러 ㅡㅡ 대단한

저희 애기인줄 ㅋㅋㅋ 하면 안된다고 해도 웃으면서 계속 떨어뜨려요 아오 🤣

이건 기본이죠ㅠ 입에 음식 와구와구 넣고 저 보면서 뱉어요ㅋㅋ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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