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정, 시댁 모두 100키로는 되야 한다는 말이 잇던데..ㅠㅠㅠ 본인도 아이 가지시고 낳아보셨으면서 왜 며느리 힘든건 모르실까요!! 요즘 외식문화 엄청 잘되어 있으니 무조건 밥 외식하자고 하세요ㅜ 애기낳으면 더 자주 오실텐데.. 힘드시겠어요 지금부터 단칼에 짜르세요! 안그럼 앞으로 더 힘드실거 같아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인데 저희집으로 밥 먹으러 오겠다는 시댁
진짜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혼자 담아두자니 짜증나서 빌리에 글 남기게 되네요 정말,,,, 시댁은 저희집에서 차로 15분이고 친정은 고속도로 40분 국도 1시간 정도에요 친정도 차로 물론 가깝지만 저도 좀 쉬고 싶고 차를 오래타는 것도 무리 일 것 같아서 출산 하기 전에 보고 와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진짜 시댁은,,,, 한달에 한번 거의 반강제적으로 밥먹자(거절 못하게 밥 먹자 돌려하심) 하시고 한달에 두번 세번 만날 때도 있고 그러면 기본적으로 6시에 만나서 길면 11시까지 있어요,,,(술을 진심으로 사랑하심) 힘들면 방에 가서 눕거나 소파가서 쉬라고 하는데 말이 쉽지 그게 되나요,,,, 이제 9개월 진입했고 배도 나와서 힘든데 저 힘드니깐 이제 저희집으로 오시겠다네요,,, 아니 만삭이고 힘드니깐 가볍게 점심 먹자고 하시던가 무조건 저녁에 술까지 드실거면서 아무것도 준비 하지 말라 하시네요 그런데 그게 되나요 청소 해야 되지 그래도 기본 준비 해야되지,,,, 남편은 친정 가자는 말도 안하는데 시댁 식구들은 계속 정기적으로 만나는 게 어이가 없어서 이제 대놓고 싫다는 티 팍팍 내니깐 남편은 제가 힘드니깐 저희 집에 오시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휴 담달에 시아버님 생신이셔서 담달 컨디션 좋을 때 점심식사나 하자고 하려고 했는데 이번달도 보고 담달도 보게 생겼어요 휴,..., 진짜 속으로 들끓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봅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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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가서 쉬라고하면 쉬세요! 나중에 뭐라고하시면 쉬라고하셧잖아요? 라고 얘기하구요 저는 임신하고 시댁(1시간거리)가면 아고고 힘든데 좀 누워잇을게여 하고 방에들어가서 누워잇다가 나오고 그랫어요! 그냥 난 눈치 밥 말아먹었다 ~~하고 내려놓으니 맘 편해요 한번이 어려운거지 저도 담쥬 시댁갈건데 (32주) 누워잇다 올거에요
남편이 불편한걸 못느껴봐서 그런가봐요;; 친정부모님께 헬프 쳐야할꺼같은데요?! 친정부모님께서 저렇게 매주 밥먹자하고 집에 찾아오겠다 하면 남편은 맘이 편하대요?? 역지사지가 답인거같아요~ 시댁과의 문제는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를 잘해줘야할텐데요
저는 친한사촌 결혼 일년전부터 이야기햇는데, 시댁에서 그날 자기네 칠순한다고 오래요 그걸로 남편이랑 엄청싸웠구요... 심지어 엄마가 만삭이라 집에서 쉬라고하는데 시댁은 오래요 당연한거 아니냐며... 게다가 지금 30주넘어서 힘든데 자꾸 바닷가 가재요 답답하다고. 아직 차멀미심한뎈ㅋㅋ 이게 시댁과 친정 차이에요. 솔직히 자기 딸 임신햇을때 엄청 보호하더니 역시 시댁이죠.? 저번주에도 갑자기와서 세시간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녔답니다...집가서 밥먹고싶다길래 거절하고 보냇어여 .덕분에 몸살왓는데도 바닷가타령중... ㅋㅋㅋㅋ 태교여행도 못가서 우울한데 에휴
남편아....당신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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