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치즈 정말 쪼오오끔 입에 넣고 오물 거릴때 이유식 한숟갈 넣어주고 해보세용!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이유식도 거부하고 엄마도 할줄 모르고 앉을줄도 모르고 기어다닐줄도 모르는 9개월 아가에요
제가 사정상 돈을 벌어야해서 어른들 손에 크고 일있음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으로 맡기고 있습니다 여러손에서 커서 그런가... 너무 느려요. 앉지고 못하고 모방행동은 커녕...다들 여기보니 엄마아빠 말두하고 모방행동도 하는데 제가 옆에 없어서 그런걸까요 제일 요즘 힘든건 2주째 이유식을 안먹을라해요 할머니는 매일 고구마랑 과일을 줘서 어린이집 선생님 말로는 단맛을 알아버린거같다구 그러시던데 주말엔 저혼자보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 미쳐버리겠어요..... 어른들한테 아무리 주지말라해도 말 안들으시고. 식탁의자에 앉혀달라해도 마음대고 먹이셔서 집에선 식탁의자에 앉는것도 싫어하네요 그리고 어른들 본인들.밥먹을때 애만 안주면 불쌍하다 어쩐다 이상한소리해가며 애입에 자꾸 밥풀 넣어주시더라구요 이런것도 버릇돼서 제가 밥먹을때도 달려들구요 어린이집 선생임들 식사할때도 달려든데요 이거 별로 좋은 버릇 아닌ㄴ거같은데 첩첩산중이네여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거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이렇게 늦은거 병원을 데려가봐야하나싶고 그래요 애 떼놓고 일하러 가는것도 억울한데,, 주말에 우는애 붙잡고 2주째 먹어달라 애원하는 제자신이 너무 처량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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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가들이 입에 들어가는 모든것에 반응하는듯해요 .나쁜바릇 될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해요^^ 그래도 밥풀을 잘먹는게 어디예요 ..오늘 300일인디.. 아직도 이유식 20-40 겨우 먹는 아가도 있답니다. 잘먹고 건강한게 중요한듯해요. 힘내세요 !!
정말 공감가서 댓남겨요... 저희집 어르신은 아이에게 붕어빵도 줘요...ㅠㅠ 우리 어릴때 다 이렇게 먹이면서 키웠다면서....둘째라 그런지 저는 소화잘시키면 된다 하고 포기했구요... 이유식 2주째 안먹을려고 하는거 억지로 먹이지 말래서 안먹였어요..그냥 분유만 줬구요... 너무 안먹어서 이유식을 한스푼 떠서 보리차물에 적셔주니 잘먹더라고요... 한두번 그렇게 해주니 지금은 또 잘먹어요...
공감가서 남겨요 ㅠㅠ 저도 산후조리원 빼고는 일을 계속 해서 친정집에 들어와 살고있어요 남들은 친정집에있으면 살만해서 좋다고하지만 어른들이랑 육아 문제로 힘든게 한둘이 아니에요 저도 현타와서 일하는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낸게 밥먹을때 앉아서 할수있는걸 충분히 만들어서 할머니한테 주고 맡겨요! 티딩러스크, 요거트문대기?, 치즈모양낸거잘라주기, 파프리카스틱, 당근스틱 등등요 그리고 의자에 자기주도식원형판? 턱받이옷 붙은거 있어요 그거 씌워두면 탈출은 막아줘요 출근전 이런 준비까지 정신없지만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해요.. 엄마 화이팅 입니다 ㅠㅠ
어휴 ㅜㅜㅜㅜㅜ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저희아이도 9개월될때까지 이유식 거의 한두입밖에 안먹어서 바나나오트밀바(?)만들어서 손으로 조금씩땨어서주니까 먹더라구요! ㅠㅠ 한번 그렇게 줘보세요 ㅠㅠ 오트밀도 몸에좋으니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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