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그냥 대놓고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달라고 하시는거네요 ㅇㅇ이가 싫어하겠다는 말은 안싫어한다는 말 듣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진짜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안해요 걍 거리두기하세요 잘해도 욕할 스타일일꺼 같아요 핸드폰 진동이나 무음으로 두고 요즘 아기가 소리에 예민해져서 못 받았다 하시고 뭐라하시면 그럼 걍 똑같이 핑계대세요 그러시던가 마시던가 바쁜척하세요 그리고 남편님은 회피형이시네요 정 안돼면 부부상담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객관적인 현실조언 필요할듯합니다 지금까지 참으신것도 대단하세요 저라면 못참아요 근데 이제는 아닌거 확실히 아셨자나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예요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빌께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의 관심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먼저 설명을 하자만 남편집은 어머님이 형제둘을 어렵게 키워서 애착이 강한편의 집이고, 결혼하기전에도 남편이랑 어머님이랑 전화를 자주하는 사이이긴했습니다. 용건이없어도 그냥 밥먹엇냐 안부묻는 수준으로요 반대로 저희집은 무소식이 희소식인 집안이라, 전화는 한달에 한번이나 일있을때 연락하고 대부분 카톡단체방에서 이야기를 하는편이에요 제가 좀 지나치다고 생각한게 , 결혼을 하고나서 시어머니가 아들하고만 전화를 하시면 모르겠는데... 저한테도 전화가 자주오더라구요.. 근데 내용이 항상 먹을거 보내니 이렇게 저렇게 해서 먹여라 이런내용이에요... 저는 원래 전화받는것도 좀 어렵고, 집안일을 많이안하고 각자 먹고 들어와서 집에서 요리를 잘안하는스타일인데, 그냥 무작정 보냈으니 해서 자기아들먹여라 이런식이에요.. 제가 뭐 남편 밥해줄려고 결혼한것도아닌데.. 남편자취할때는 반찬도안보내시더니..왜결혼하니 왕창보내고 저한테 챙기라고하는건지.. 항상 반찬보낼때는 남편한테 말하는것도 아니고 저한테 연락이오더라구요 2인가족에, 다 회사에서 밥먹고 들어오는데, 보내주시는 양도 어마어마하게 보내주셔요 그래서 너무많다고 먹을사람이없어서 자꾸버린다.. 보내주시지말라고 마음만받겠다고하는데 계속계속 보내주시니 이게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새로운 음식이오는데, 이전께 처리도 안되서 다 버려야하고... 온집에서 김치젓장/고춧가루냄새가 나서 빠지지도않고... 아기가없기전에는 그냥 어머님이 자식생각해서 주나보다해서 버리더라도 받았는데, 아기가 태어나서 내몸하나 가누기도 힘든데, 아이들 이유식용기 옆에서 빨간음식들 버리고정리하려니 너무 스트레스에요... 남편은 안해주는 집도많은데, 해주는거에 감사히 생각하라고하는데... 원하지않는데 막무가내로 보내시는데..너무 강압적인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그럼 오빠가 정리하라고 해서, 한동안은 남편이 다정리하고 하는데, 또 하다보니 결국 집에 더 많이 있는 제가하고있더라구요... (냉장고에서 봉투채로 넣어놓으니 냄새가 너무나서 결국 제가 정리하게되요...) 아무리 제가 고충을 말해도, 자기엄마는 안바뀐다고 저보고 이해를 좀 하래요/// 그리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시어머니께서 일주일에 5-6번은 영상통화가 오는듯합니다. 남편한테 퇴근시간에 맞춰서 오는데, 손자가 보고싶은건 알겠는데... 남편이 안받으면 저한테 바로 전화와서 손주보여달라고하셔서 여태 잘 대응?을 하고있엇어요.. 사실 좀 스트레스긴 한데, 아기이뻐해주시고 그래서 자주보여드렸엇어요 근데 남편이랑 영통을 하면.. 저들으라고 하는건지...제이름말하면서 "내가맨날해서 ㅇㅇ이 싫어하겠다" 이런말씀을하세요... 그러면서 날마다 전화하시는데.. 싫어할거 알면 하시지를 마시던지 아니면 제가 싫다한적도 없는데 저런말씀을 하지 마시던지... 남편은 그냥 일상대화로 통화하는데, 손주가 ㅇㅇ햇다 하면, 그렇게 하면안된다.. 이걸로안끝나고 자꾸 저한테 따로전화와서 그건 안좋으니까 이렇게 하라고 또 추가 연락오고.. 전화끊고나면 저 아무것도 안했는데.. 뭔가 기분도 묘하고.. 너무 숨이막혀요.. 원래 제가 교회도 안다니고 성당다니는데, 남편이랑 결혼하고 아기도 생기면서 , 어머님이 자꾸 아기 유아세례를 받아야한다고 해서 제가 교회를 따라 나가고있는상황인데... 아직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교회를 정착못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다 큰어른들이잖아요 저희도... 그런데 매주 일요일 아침부터 전화오셔서 어디교회로갔냐, 내가 거기 찾아봣더니 거기 뭐가안맞더라 다른데로가라 몇번을 돌아다닌지 모르겠어요... 자식을 독립시켰고, 제 남편도 하나의 가장인데.. 사사건건 연락와서, ㅇㅇ해라 ㅇㅇ해라 ... 남편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저한테 전화해서 자꾸 남편은 잘안하니 니가해라 니가알아봐라 ... 저 진짜 연락이 너무많이오니 숨이 막혀요... 육아하는데도 지치는데... 평일에도 주말에도 날마다 전화오셔서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싶어하는데... 제가 너무숨막히다고 남편한테 3일에 한번씩정도만 전화하게 말해보라고했더니... 엄마가 외로워서그런다며 말못하겠데요... 매번 싸우는일이 어머님때문이에요.. 저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네네하며 전화받는데.. 이럴수록 더 많이 더더더 많이를 원하는 어머님...어디까지이해해야할까요... 남편은 그냥 전화받아주면 되는데, 머가 어려운일이라며 저한테 가치관이다르다며 뭐라고 하는데 정말 속이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자기어머니는 바꿔지지않는다라고하는데.... 계속 저보다 어른이니까 저보고만 참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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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도 비슷했는데 저는 대놓고 말했어요 안가져간다고 하고 전화도 한번씩 안받구요 애 핑계대고 전화 못받았다고 하세요 그렇게 싫은티 팍팍 내야 눈치 좀 보시고 덜해요
남편분이 안 겪어봐서 모르는것 같네요 친정식구분 부탁해서 똑같이 겪어보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바엔 시어머니 좀 상처 받으시더라도 할 말은 조금씩 따끔하게 하도록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가령 교회 얘기 나오면 살짝 말 끊으시면서 아 어머니 교회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렇게요

탈퇴한 유저
친정아버지보고 사위한테 매일 전화해서 참견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자기가 안해봐서 안 와닿나봐요. 음식도 냄새 좀 참고 남편이 하게끔 하셔야하겠네요ㅜ 시어머니한테 웃으면서 할말은 하시는 연습해보세요 남편 나이가 몇살인데 어른이라 제가 챙겨도 그렇게 안해요ㅎㅎㅎ 어머님도 못이기는데 제가 어떻게 이겨요ㅜㅜㅜ 이런식으로 계속 말씀드리는수밖에ㅜㅜㅜ 힘드시겠지만 남편보고도 장단만 좀 맞춰달라고 해봐요
다 스트레스받으며 받아주든, 못되게 굴든 어짜피먹을욕 못되게 굴어요. 반찬오면 택배 반품시키세요. 뭐라고하면 먹던거 아직남앗고 고춧가루, 고추장 등등 이런것들이 그렇~게아끼는 손주한테 안좋다고하세요. 앞으로 과하게 보내면 다 다시 보내겠다해요. 아님 새반찬 왔으니 먹다남은거 보내버리던가요. ㅎㅎ 전화도 받지마세요. 아들이 받으면되는데 뭐하러 며느리가 받아요. 며느리안받으면 다시 자기아들한테 하겠죠. 뭐라하면 애보느라 바빴고 당신아들 밥차리느라 바빴다해요. 뭐라하면 다 아들탓하세요 ㅋㅋㅋ 그렇게하면 안된다는데 그이가 자꾸 그러네요. 하지말래도 그이가 자꾸 하네요 어머님이 어떻게 얘기좀 해주세요 등등 그리고 전자파 아기한테 안좋다고 영유아검진 갔다가 혼났다고 영통그만하시라그래요 ㅋㅋㅋㅋㅋ 그거때매 티비도 안보여주고 핸드폰도 안하려고 하는게 요즘인데 왜자꾸 영통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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