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열손가락 손톱 다 안잘라요. 그냥 매일 낮잠잘 때 손톱 보고 뾰족해보이거나 길어보이는거 두세개씩 잘라요.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손톱깎는 주기 어떻게 하시나요
손톱 깎는 주기 어떻게들 하시나요? 손톱깎아주다가 피보고 나서는 무서워서 잘 못 깎아주고 손싸개 자주 씌어주고 있는데 다들 언제쯤부터, 얼마나 자주 깎아주셨나요 금새 다시 길게 자라는거같더라구요... 이제 슬슬 주먹고기 시작하는거 같고 촉각발달을 위해서도 손싸개 너무 오래 씌우고 있으면 안 좋을 것 같은데.. 손싸개도 언제까지 씌우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보맘은 오늘도 웁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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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긁힐까바 60일까지 기다렸다가 풀어줬는데 저희 아기는 얼굴안긁더라구요 진작에 풀어줄걸그랬어요! 손싸개 벗기니까 주먹고기하고 난리가 났어요 ㅋㅋ늦게 푼만큼 발달이 늦는거아닌가 걱정이돼서 고리링도 일부러 쥐어보게하고 하는중이에요. 얼굴 긁히는것도 경험이라구 초반에만 그러고 나중엔 안긁는대요~ 저는 막수하고 물미역되어있을때 손톱정리해주면 수월하더라구요 ㅋ

ㅠㅠ저도 발달늦는거아닌가 걱정인데.. 고리링 쥐어주고 하니 잘 따라오나요?? 답글보고나니 더더욱 아가한테 미안하네요ㅠㅎㅎㅎ
다른데는 괜찮은데 눈주위를 비비면서 상처가 나기 시작했어요 접종하러 갔을때 이틀에 한번은 해줘야 한다 말씀해 주셔서 네일트리머 사서 이틀에 한번씩 갈아주고 있어요 살에 닿으면 멈추니까 다칠염려 없어서 손톱깍기보단 요쪽으로 손이 더 가네요

저도 트리머도 검색해봐야겠네요ㅠ 아 혹시 트리머 어디꺼쓰시나요??
어디서 본건데 손톱은 1주일에 2회, 발톱은 1주일에 1회정도 손질해주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조리원 나오고 바로 손싸개 빼버려서 바로 잘라줬어요~ 둘째맘이라 덥썩덥썩 하는 것도 있고요. 보통은 아기 수유할때(엄마가 먹이면 남편이 잘라준다던가 2인 1조로) 아니면 잘때(건들여도 잘 안깨는 아기 한해서)가 수월하게 자르기 쉬워요^^ 저는 이제 만렙이 되어.. 애 깨어있을때 붙들고 잘라줘요. 바짝 자르려하면 조준하기도 힘들고 더 신경써서 잘라야하고 실수할 수도 있어서 저는 좀 여유있게 잘라줘요. 그렇게 잘라줘도 긁히진 않더라구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닷 ㅎㅎ남편하고 공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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