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왈부돈 받아야해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 춥겠다 소리 정말ㅎ^^
엊그제 비가 그치고 날이 좋길래 아기 유모차 태워서 커피 한 잔 하고 들어왔어요 매일 집에 있다가 큰맘 먹고 외출하니 너어어어어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 잠깐 다녀오는데 애기 춥겠다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엄마인 제가 아기 건강을 가장 생각하지 않겠어요..? 두툼한 우주복에 조끼에 양말 모자 이불은 심지어 두겹 덮어서 방풍커버까지 씌워서 나갔는데 무슨.. 얼어 죽는 날씨에 엄마 욕심에 억지로 끌려나온 아기 불쌍하다는 느낌으로 애기 춥겠다 으유.. 이러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정말,, 지나친 관심 감사..^^..ㅎ
댓글
43
아완젼공감요 그래서저 바로 하나도안추워요~이렇게말햇어여 ㅋㅋ
저도 오늘 듣고왔어요 ..ㅋㅋ 그냥 무시하세요 늘 들어요 ㅋㅋㅋ.. 춥다고 내복입히라고 지들이나 내복 좀 쳐입지 .... 쫓아와서 까지 얘만져볼라카고 요새 아기보기 드물다고 귀엽다고 난리고.. 아니 심지어 집앞에서 카시트 태우는데까지 보더니 할매가 4갤이라도 그렇지 목도 목가눌텐데 아기 안고가지 카시트 태우냐고 지랄하네요 ㅋㅋ 아니 위험하니 카시트 태워야된다니 첨듣는 소리래요.. 지들땐 없었으니 글치 요새 차에 안고 태우면 사고나면 얼마나 위험해요.. 얼평하는것도 이해됩니당..ㅋㅋㅋ
아 저도 요새 크게 느껴요 아기띠하고 마실겸 집앞 몰 갔는데 저녁이라서 좀 쌀쌀했지만 저랑 아기는 배에 땀이 차서 난리였거든요 근데 겉만보고선 아기 춥겠다 하면서 어떤 할머니가 다가오더니 내가 손주를 두명키웠는데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아기는 뭐 싸매야된다면서 그렇게 춥게다니면 안되는데 요새 애엄마들은 아기 강하게 키우네 하면서 중얼중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심 미쳐요 저희 시어머니 애기 춥게 키운다곸... 전화하실때마다 너희는 추워서 이불 덮으면서 왜 애는 이불 안덮어주냐부터 시작해서 이주에 한번 온시댁식구 총출동해서 집에 오시면 거실온도 26도 넘는데 블랭킷 덮어주셰요 애기 도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싶겠다고 귀에 딱지 앉게 들었어요..한말 또하시고 한말 또하시고....제발 내가 알아서 잘 키울테니 그냥 암말도 하지말아주세요 쫌... 터미타임하면 억지로 시킨다고 때되면 다 한다고...증말 화딱지 나요 어련히 알아서 잘들 할까

내가언제 댓글을 썻지햇어요…너무 똑같아서 소름이요

셤니때매 우울증 올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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