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랑 떨어져있는게 힘들어요

제가 일때문에 애기를 몇시간씩 길게는 반나절을 시어머니한테나 엄마한테 맡기는데요, 애기한테 애착이 너무 많은건지 애를 두고 밖에 나가면 빨리 집에 가야할거같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불안(?)한 느낌도 있고 우울하고 그래요. 일에 딱 집중하게되면 또 괜찮아지다가도 일끝나면 또 집으로 냉큼 가야될것같은 마음이 들어요. 어떤 엄마들은 애 잘만 맡기고 하고싶은것도 하고 일도 하고 오히려 일하는게 좋고 편하다는데 저는 애기한테 애착이 넘 많은가봐요.. 저는 제 아들을 심적으로 안정감있게 키우고싶은데 엄마인 제가 이렇게 불안하니 걱정도 되고 떨어져있다고 잘못되는것도 아닌데 심리적으로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혹은 제가 너무 애착이 과한것같다면 조언한마디씩 부탁드려요ㅠㅠ..

댓글

7

  1. 저두 지금 3개월 출산휴가 후 근무중인데 저는 정부도우미한테 맡기고 있어서 매일 카메라 확인하고ㅠㅠ 아무리 도유미분이 좋아도 혹시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있어 걱정되기도 하고 애기가 보고싶기도 하고ㅠㅠ 퇴근할때는 매일 뛰어다녀요ㅠㅠㅠ그래도 애기랑 있을때는 계속 눈맞춤해주고 놀아주고 있어서 그걸로 위안삼고있어요ㅠㅠ

  2. 저도요 ㅠㅠ 남편이 출휴중이라 남편이 집에서 아기 보고 제가 몇시간 또는 반나절 일하고 들어오는데 일할땐 일하느라 별 생각 없지만, 일하러 갈때 또 일 끝나면 엄마랑 떨어져 있는 아기한테 미안하고 그 이쁘고 한참 놀아줄 시간에 내가 옆에 없고 예쁜 아기 못보는거에 속상하고 그래요.. ㅠㅠ 들어가면 목욕시키고 막수하고 재워야되는데 너무 아깝고 ㅠㅠ..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도 애 낳기 전엔 애보다 무조건 일!!! 이었는데 지금은 애!!!!!!! 가 훨씬 중요해서 잠시 다 내려놓고 쉴까도 고민.. 하곤해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아기가 너무 이쁘니 미안하고 속상한건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 당연하잖아요.. 요즘 잘 웃어주기 시작하면서 또 얼마나 예뻐요😭 그래도 아빠랑 잘 놀고 잘 자고 잘 있더라고용 ㅋㅋㅋ아들은 엄마 안찾는데 혼자 아들앓이중 ㅠㅠ

  3. ㅎㅎ 독박육아 80일넘게 하다가 신랑도 쉬게되고 여건이 되어서 발목 수술 맘먹고 엄마집에 맡기고 수술하고 입원중인데... ㅎ 결국 엄마가 관찰했던만큼 가족들도 관찰을해야 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한두번 더겪어도 아기는 아무 탈이없더라구요ㅠㅠㅠ 근데 저보단 외할머니가 더잘봐줘서 ㅠㅠ애기가 잘안울어요ㅋㅋ 아마 친할머니 외할머니 벌갈아 가면서 돌보게 하는게 더 마음쓰이는 이유일수도 있어요ㅠㅠ 나와는 다르지만 육아하는방식이 틀린게 아니란걸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아기의 또다른면도 듣게 되고 전 긍정적인면만 생각하고 있어요~~

  4. 저는 어쩌다 한두시간 볼일 보느라 남편테 맡기고 나가도 그래요ㅎㅎ워낙에 엄마 껌딱지기도 해서 불안하구요..울다가도 잘자고 잘 논다는데도 적응시켜야 하는데도 제가 불안해 해요ㅠ내년 복직이 벌써 걱정돼요ㅠ

  5.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아기를 보는 사람이 본인이 아니여서 불안한것고 있지 않을까요? 원래 직접하는게 맘편하고 속 시원하자나요 남이 내가 원하는대로 백퍼센트 만족시켜줄 수는 없으니까용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