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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오랜만에 육퇴 후

오랜만에 육퇴 후 들어와보네요 :) 요즘 날씨 추워져서 외출은 잘 안하지만 할때는 아기모자부터 아기띠워머까지해서 꼭꼭 싸매고다니는데 잠깐 시장다녀오는데 왠 할머니가 갑자기 팔을 확붙잡더니 애기 숨막히겠다고...해서 얼마나 놀랐는지..ㅜㅜ 심장이 철렁했어요... 전엔 애기춥겠다고 엄청 들어서 그거대로 스트레스였는데...참 ..왜그렇게들 그런걸까용.. 그냥 이쁘다 하고 넘어가주면좋을것을..

댓글

5

  1. 제발 신경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신경쓰는 건 엄마아빠인데, 당연히 제일 잘 알고 뭐든 다 해줄텐데요ㅠㅠ 이런 글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2.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 팔을 붙잡고 그런대요? 그냥 좋게 말로 하면 될텐데 ;;; 그놈의 오지랖은 ㅎ 여름엔 애 춥다고 양말 신기라고 하던데 ㅎㅎㅎ 저희 시부모님 애기 태열땜에 옷 얇게 입혔더니(반팔 메쉬수트) 애 춥다고, 감기 걸린다고 기함하시네요 ㅋㅋ 애기는 엄마가 제일 잘 알아서 어련히 알아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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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말이에요..그래도 시댁가면 남편이 의사가 그랫다면서 커버쳐주는데..허허.. 생판남들이더하네요..

  3. 그니깐요~ 설마 엄마가 아기 숨막히게 하겠어요 ㅎㅎ 날씨 추운데 꽁꽁 싸매는게 맞죠 넘 신경쓰지 말아여.. 나이 먹고 하면 오지랖이 더 넓어지나봐요ㅠ 저도 내일 출산하고 첨 시장 가는데 아기 신랑한테 맡기고 친정엄마랑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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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ㅎㅎ ㅠㅠ 신경안써야지하는데 자꾸들으니 신경쓰이더라구요...ㅎ ㅠ 날 추우니 따숩게하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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