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워요 •• 아기가 역아라 제왕 확정인데 그냥 위에서 아예 내려올 생각이 없는지 위랑 갈비랑 폐를 너무 눌러서 숨쉬기도 힘들고 소화도 안돼서 죽겠어요 ㅠㅠ 낳을거 생각하면 겁나는데 빨리 낳아버리고싶어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가진통

출산까지 3주 정도 남았는데 잘때 화장실 자주 가는거 말고는 진통이랄 것도 없고 그냥 너무 아무렇지 않아요 원래 생리통도 없었고 막달이라는게 실감이 안나고 먹는건 너무 잘 먹고 그래서 출산 가방도 아직 안챙겼고 티비보고 먹고자고 반복이에요 얼른 출산일 돼서 복덩이 낳고 가벼운 몸으로 살고 싶은데 무거운 몸이 너무 익숙하고 출산하고 가벼운 몸으로 복덩이도 앉고 잘때 편하게 자고싶어요
댓글
27

빨리 낳아버리고 싶다는 말 공감이에요 ㅋㅋㅋ 가벼운 몸이 그리워요 내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내몸 그립네요 ㅠ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해야죠🖤
컨디션 넘 좋으시네요 부러워요ㅜㅜ 전 요새 컨디션이 영 꽝이예요ㅜㅜ

영주님🖤컨디션 많이 안좋으세요? 힘내세요 ㅠㅠ 저는 이러다가 진통오면 난리날 각이에요 ㅠㅠ

탈퇴한 유저
이야~ 복덩맘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네요!! 너무 멋진엄마♥︎ 저 막달에 입터져서 체중계 올라갈때마다 늘어있어서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요즘 너무 쪄서 속상해서 튼튼이 낳고 살 왕창 뺄거라니 안빼도 여전히 눈부시게 이쁘다며 말해주는 남편.. 너무 고맙지만 별로 위로는 안되네여ㅋㅋㅋㅋㅋ

튼튼이엄마 사랑받고 사시네요🖤 우리남편은 저 보고 미운7살이래요 ㅋㅋㅋㅋ 얼른 출산하고 가벼운 몸으로 씻고 자고 먹고 그러고 싶어요 ㅠㅠ
저는 바로 누워 자려고 하면 축복이가 너무 잘 놀고 있어서 한참 있다가 옆으로 누워 자게 되네요 요즘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를 재고 나면 저도 놀라게 되더라고요 남편한테 몸무게 너무 많이 나간다고 하니까 남편이 하는말이 축복이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몸무게 신경 쓰지말라고 하네요 나중에 아기 낳고 같이 운동 하면서 살을 빼자고 하넹요 그러니까 체중에는 절대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혼내더라고요 반찬을 많이 챙겨 먹는게 너무 많이 부럽네요

우리남편도 같은말 해요 ~말은 고마운데 진짜 빠지겠죠? ㅠㅠ 축복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순산하는 날까지 화이팅이에요🖤
밥 너무 이쁘게 차려드시는거 아니예요?? 저는 김치하나 메인하나 이게끝인데^^반성!! 그냥 지금 열심히먹는거 다 콩콩이가 먹는거겠지하면서 위로삼고ㅋㅋ죄책감없이 열심히 먹고있어요~~오늘도 초코소라빵 두개 사들고왔답니다~~

저희집은 남편이 요리해서 주말엔 남편이 차려줘요 혼자 먹을땐 저도 접시 하나에 다 때려넣고 대충먹어요 ㅋㅋㅋ초코소라빵 콩콩맘 덕분에 파리바게트에서 사먹었어요 저도 오늘 초코소라빵 먹어야겠어요🖤

빠바는 맛엄떠여 공장에서 찍어오는거라^^뚜레쥬르꺼 드세여 초코필링이랑 빵 식감이 장난아님돠~~♡

뚜레쥬르로 사오라고 해야겠네요 어쩐지 옛날맛 아니네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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