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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자궁 용종 출혈

13개월 첫째, 20주 아기를 품고 있는 둘째맘입니다. 19주전까지는 자궁경부 길이도 4cm가 넘고 별 문제 없었는데 19주 검진에서 용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걱정할꺼 없고 지켜보자고 하셔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건지 오르막길도 오르내리고 놀이터가서 아가도 놀아주고.. 오늘 아침 소변보는데 출혈도 있고 무슨 덩어리 같은것도 나오더라구요.. 바로 산부인과 가서 보니 경부길이도 2.48cm로 짧아져있고 출혈도 있다며 입원을 추천하시는데 첫째 맡길곳도 없고 병원생활도 답답할것 같아서 집에 있으면 안되냐고 질정만 처방 받고 돌아왔네요 혹시 저처럼 용종때문에 출혈 있거나 경부 길이 짧아진 경험 있으신 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봤던 덩어리가 용종이 맞는거면 다행인데 담당선생님이 아니라 설명도 잘안해주셔서 답답하네요 당장 초음파에서 용종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봤더니 정확히 알수 없단 말만 돌아와서 걱정이에요 눕눕하면 좋아지겠죠..?

댓글

4

  1. 아이고 저도 임신때 경부길이 2센치에 계속 눕눕하다가 1센치이하로 내려가고 경부열려서 맥도날드 수술하고 눕눕만했어요 진짜 누워만 계셔야해요 설거지도 안되요 ㅠㅠ 그래도 수술하고나니 그나마 좋아져서 만출했어요 조심하시고 꼭 만출하세요

    1. subcomment icon

      맘님의 좋은기운 받아서 만출하겠습니다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 댓글 감사합니다~ 새벽내내 수축이 있어서 아침에 병원 갔더니 1cm라네요 대학병원으로 왔는데 오는길에 수축 있더니 0.4cm에 자궁문도 열렸다네요 최대한 눕눕해서 만출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3. 제가 그랬는데..이미 자궁에 용종 있는 상태에서 아기가 생겼고 그래도 잘 자리 잡았어요~선생님도 문제 없다 하셨어요. 임신하고나서 저도 알았거든요^^; 임신하고 몸이 가벼워진것 같다며 저도 작은 동산 운동삼아 다니고 했는데...6개월 차..분비물이 나와서 가보니 경부가 짧다고..누워있으라고 해서 약처방받고 일주일? 후에 다시갔는데 여전히 경부 벌어져있고 (2센치정도였어요).전 그날 바로 맥도날드 수술하고 입원...눕눕이 답이라고 진료도 휠체어 태워주셨어요. 그 수술하는데 경부쪽에 용종이 있어 제거도 같이 해주셨고요..용종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리가 된 생활을 했었나봐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 눕눕과는 정말 달랐어요. 진짜 살림 안돼고 누워만 있어야해요. 그래서 저희 담당선생님은 둘째임신하신 엄마들은 첫째돌보면 더 힘들다고 거의 입원이였어요. 저는..다행인지..첫째아라 누워있으라 답받고 퇴원하고 질정..실 풀때까지 계속..아흑... 정말 잘 누워계셔야해요. 살림도 하지마시구 첫째아기 안는것도 조심하셔야해요ㅠㅠ 무탈히 잘 지나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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