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님 꿈에 돌아가신 시할아버님께서 남자 아이들 등에 엎고 계셨다고 하셨는데 저희 부부는 너무도 간절히 딸을 원해서 절대 아들 아니라고 했는데....14주 3일 존재감 들어낸 아들이 맞다네요~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성별... 태몽이 맞았어요ㅋㅋㅋㅋㅋ

저 임신인거 말하기도 전에 시누이가 돌아가신 시할아버지가 남자애기 안고 자랑하는 꿈 꿨다고 해서 놀랐거든요ㅋㅋㅋ 저는 꿈에 상어를 무뽑는 것처럼 안아서 들었고요. 오늘 선생님이 아들 같네요 라고 하셨는데 지금 16주 3일차면 반전 없이 맞겠죠?ㅋㅋㅋ 자꾸 웃음잌ㅋㅋㅋㅋㅋ 뭔가 남편이랑 둘다 꿈때문에ㅋㅋㅋ 어느정도 아들딸 상관없다 하고는 있었는데 마음 한켠에 아쉬움도 있고ㅋㅋㅋ 아들도 좋은데 딸만 있는 집에서 자라서 아들 키우는 상상이 안 되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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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시할아버지들은... 대를 잇고 싶은 열망이 강하신가봐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 잘 키워보아요ㅜㅡㅜㅋㅋㅋㅋ
저도 딸을 바래서 아들은 상상도 안해봤는데 막상 아들이라 그러고 시간지나니 조금씩 적응되네요 ㅎㅎㅎ시할아버님이 이쁜 아가 보내주셨네요!

저도 빨리 적응해야겠어요!ㅋㅋㅋ 체력을 키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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