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것떠나 눈가가 왜 이렇게 퀭한지 모르겠어요 흐흑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이젠 요리보고 조리봐도 임산부!
날도 후덥지근 해지면서 옷이 얇아져서 그런지,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젠 영락없이 임산부인거 같으네요, 어젠 거울보니 배도 나왔지만 (배꼽도 나오기 시작하고) 등도 넓어지고 엉덩이도 펑펑해지고 ㅠ 머리는 뿌리염색 안한지 반년은 지나 눈이 내리고, 피부는 여드름에 울긋불긋, 아이 기다릴땐 어찌나 그 과정이 힘들던지, 생기기만 하면 마냥 기쁠거 같았는데, 입덧을 시작으로 이젠 몸도 무거워 뒤뚱뒤뚱 걷기 시작하는 절 보며, 이렇게 여자가 아닌 엄마가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8월까지 이제 4개월 남았는데, 엄마들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엄마 아가 모두 건각하게 지내요 우리 ㅎㅎ
댓글
6
진짜 오늘 밖에 밥먹으러 나가려고 원피스를 입는데...배가 이제 숨겨지지도 않고 뭔가 똥똥해지고 있는모습에 좀 슬프기도 했답니다 😭😭 엄마가 되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네요 우리 다들 힘내용❣️
ㅎㅎ첫째때는 뭣몰랐는데 둘째는 넘 힘드네요
맞아요ㅜㅜ 요리조리 봐도 스치기만해도 임산부네요ㅜㅜ 임신전엔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속상해요ㅜㅜ 아가 만나고 살 샤샤샥 뺄거에요!
와..글 읽는데 제 마음 대변해놓으신줄 알았네요 ㅎㅎㅎ 맞아요 완전 공감이에요!!!! 남은 4개월 모두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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