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도 전담 나름이지 않나요...모든 전담이 아예 해가 가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연초까지 피우다뇨 ㅡㅡ 저 같은 사무실에 계시던 선생님 비흡연자인데 남편이 흡연자였어요 사무실에 흡연측정기가 있어서 재미삼아 측정해봤는데 그 선생님은 비흡연자여도 남편이 흡연자다 보니 흡연측정기에 흡연자만큼 수치가 뜨더라고요;; 그거 보고 집에 가셔서 부부싸움 하는 거 아닌가 싶었네요;; 담배 절대 안 돼요...저는 남동생이 담배를 피우는데 저 만나기 전에 담배 피우는 것도 제가 엄청 싫어해요 임산부 만나기 전에 담배피우는 게 말이 되냐면서 엄청 뭐라고 해요 애 낳으면 조카 안지도 못하게 할 거라고 엄포를 놓았더니 그 전엔 끊겠다고 하더라고요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담배피는남편
제목그대로에요 남편은 전자담배를 피우고 가게에 출근하면 연초도 몇개비씩 피워요 집에오면 전자담배만 피구요 초기에 계속 화장실문열어놓고 전담을 피우길래 강력하게 한번이야기햇더니 이젠 나가서 피우고오는데 똥눌땐 어쩔수없다고 문닫고피워요 저랑같이 길걸을때도 피우는데 바람이불면 제쪽으로 다 날라오기도하고 ㅠ 저는 30살인데 남편은 저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요 그 늦은나이에 찾아와준 아기가 애틋하지도 않은건지 누군 시원한 맥주한잔이 얼마나 간절한데도 참고있는데.. 그래서 내가.출산을 했는데 기형아가 태어나서 몸에 이상이있거나 장애가 와도 오빠가 다해줄수잇지? 다해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할게 나는 자신이 없으니 알아서해 이렇게 말했는데도 그냥 그런 생각 하지말어라는 말뿐이고 언쟁을 할땐 내년1월1일에 끊겟다하지않앗냐(안믿음..) 맨날 같은말하면서 뭐라고 하기만하고 하루종일 지적이다 등등 자긴 그럼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사람이냐는둥 핀트나간소리만 해대요 이해못해주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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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분과 같아요! 저도 서른이구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게다가 일도 같이 해서 ㅎㅎㅎ 맨날 옆에서 전담을 끼고 사는 양반이라 ... 회장실 갈 때도 항상 피고요 ㅎㅎ 😓 근데 저도 임신 전 같이 흡연을 해왔는데, 끊기 어려운건 공감이 되서 ^^; 옆에서 전담 조심스럽게 피는데 저한테 냄새가 흘러오면 일부러 켁켁 거리면서 주의를 표해요. 저는 임신과 동시에 술, 담배 생각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 서로 바꾸려 들면 그게 더 힘드니,, 서로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배려를 ..! 추운데 배란다 구석까지 들어가서 피고 나오고 나름 애쓰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말도 안돼요 애기 임신 중인데 담배를 안끊었다구요? 진짜 저라면 뒤집어엎었어요…..

남편분 바로 금연 성공하셧나보네요 ㅠㅠㅠ 대단하시네요... 그게참 안되나봐요 아무리 말해도 싫은이야기 하는사람밖에안되는거같고..

남편이랑 저랑 둘다 비흡연자라.. 임신때문에 끊은건 아닌데요 만약 남편 흡연자라고 하면 무조건 담배끊게 만들것같아요 .. 강력하게 더 이야기해보세요 당연한 권리고 이건 매너예요 ㅜㅜ
저도 싫어요 전자담배 비우다 계속 몰래연초 사다가 피우곤 하네요 짜증나서 진짜미치겠어요..안그래도 입덧때문에 냄새엄청 예민해서 힘든데 매일끊겠다고 해놓고 안끊네요 ..

저도 첨에 전자담배 냄새가 진짜 역하길래 개××떨엇거든요 속뒤집어진다고 그랫더니 전자담배바꾸면서 액상도 바꾸더라구요 이냄새는 괜찮냐고;;;; 힘든가봐요 ...참
저도 비슷하게 싸웠어요ㅠ끊겠다고 해놓고 전자담배를 들고다니는 걸 알게돼서 엄청 싸웠네요. 남편보다 제가 훨씬 담배를 많이 오래 폈던 터라 나도 참는데 너도 못참냐며..ㅎ 당연히 뻥이지만 한번만 더 피면 애기고 뭐고 나도 핀다 하니까 효과는 있더라구요..ㅋㅋ

ㅋㅋㅋ 저도 썻던 수법인데 저는 효과 없더라구요 누군못펴서 안피는줄아나 스트레스받는데 나도 그냥 피겠다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니까 그거보다 안좋기야하겟어?? 했는데 뒷짐지고 허허 거릴뿐 ㅋ 그래도 쪼금은 노력중인걸 고마워해야할판이라 .. 우쭈쭈해주며 금연도와줘야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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