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나면 못나가니까 지금 재밌게 놀라구 하세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휴직중 남편외출
남편이 가끔 술친구들과 외출을 나가요 산전 육아휴직해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이렇게.외출하면 새벽까지 놀다 들어오니 너무 적적하고 외롭네요... 원래는 같이 술모임 갔는데 임신하고 체력도 모자라고 술자리에 전 술못먹고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잘 안가게되더라구요... 매번 가는것도 아니고 2달이 1.2번 정도 가는데 못가게 하는것도 이기적인거 같고.. 집에만 있지말고 어디 가고 싶어도 배불러오는데 어디 오래 다니기도 그래요.. 뭔가 모순이지만 ㅎㅎ 기분이 그렇네요. 서운하고 밉고 외롭고 여러가지 감정이 겹치네요!
댓글
5
ㅎㅎ당연히 기분안좋죠 나혼자 아기품어서 과정 힘든거도 나혼자겪고 나혼자 참아야만하는기간인데.. 남편은 자기하고싶은거 하고다니거나 와이프만 집에혼자 길게 두거나 하면 당연히 서러운마음들죠. 와이프가 남편을 밖에 억지로 안보내려는건 좋은그림이 아니니 그냥 이때는 남편이 알아서 눈치챙겨야할때에요 ~!

남편들은 눈치가 다 도망갓나봐용 ㅎㄹ
ㅠㅠ저도 그마음 알아요.. 안보내면 치사하고 보내자니 얄밉구요 ㅜㅜㅜ 흑흑 우리 같이 힘내요!

휴 ㅜㅠㅜㅜ 증말 서운 하고 짜증나요ㅠㅠㅠ 나도 나가 놀다 밤늦게 들어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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