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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15개월 아기 키우며 뭉클할 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저에게 와서 손을 잡아요. 그리고 절 일으키거나 당기거나 하는데 그 순간이 얼마나 뭉클한지 몰라요.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데... 실상은요 ㅎㅎ 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실행하라 이죠! 아직 말을 못 하니 온 몸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일텐데 오죽 답답하면 그럴까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댓글

5

  1. 엄마 아파… 라고 말하면 호호 불어주고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줘요. 몸이 유난히 힘들었던날 감동받아서 다시 힘이 불끈!!

  2. 저희집 애기는 ㅋㅋ 서운한게 있거나 짜증나게 하면 뽀뽀 해달라고 들이댔을때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거부해욬ㅋ 너무 귀여워요😂😂

  3. 즤집은 안겨서 제 양볼을손으로잡고 엄마~ 하면서 웃어주고 뽀뽀할라고 막 들이댈때가~ ㅋㅋㅋ 그냥 막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ㅋㅋㅋ 참고로 아들입니다~

  4. 전 손가락질로 저거가져와! 하면 눈치껏 가져오는게 글케 기특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왜 하지말라는건 눈치가 느린건지😂

  5. 손 잡아끄는거ㅋㅋㅋㅋㅋ고사리손ㅋㅋㅋ넘 웃기고 귀여워요 애써 끌고갔는데 뭐 해달라는건지 못 알아들으면 답답해하는 것도 아주 웃겨요 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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