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6시 막수하고 2시간 놀고 자요 안잔다고 분유 더 안주고요 애기도 소화되야 자더라구요 처음에는 배고프다고 울고 불고 했는데 하루만 배고픈채로 자고 담날부터는 저녁에 수유 안찾더라구요 맘아팠지만 낮에 200씩 5번 먹어서 낮에 수유량 채우면 괜찮다고 해서 독하게 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녁 8시에 머리만 대면 자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안겨 자는데 항상 새벽2-4시에 잠드는 119일차 아기
맘님들.... 119일차 된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8키로정도 되는데 절대 혼자 못자서 아직도 안아재웁니다ㅠ 아기띠로 엉덩이만 받친상태에서 걸어다니며 안아서 재워주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네요ㅠ 통잠 한번도 못잤구요. 한번 자면 2시간반에서 4시간 밖에 못 자요ㅠ 낮잠은 10분-2시간반 천차만별이고요 깨시, 낮잠1 지켜지는데 다만 기상 자체가 늦다보니 낮잠1이 2시쯤자서 2시간/2시간반 정도를 자버리니.. 벌써 남들 잘준비할시간..ㅋㅋㅋㅋ흑 분유 160이나 180으로 4시간텀으로 먹구요. 저녁에는 자꾸 찡얼대서 텀 짧게 3시간정도로 줘서 7-8시쯤 먹고(막수라고 생각하고 180주는데ㅅ 안잡니다....) 그리고는 찡얼이가 되고 10-11시쯤 또 먹이는데 그래도 안자요... 어차피 먹고 놀다가 자는 아기라서 새벽1시쯤 진짜 마지막으로 먹이고 재우면 그제서야 자요.. 낮때는 먹놀잠 잘 하구요 놀아줄때도 누워서 노는거(모빌, 아기체육관) 금방 지겨워하고, 세워달라고 엄청나게 찡얼대요 희한하게 저녁8시부터 12시 사이에는 졸려보이는데 자기싫은지, 못자겠는건지 잠투정 너무 심해요ㅠ 재우려고 안으면 힘주면서 소리지르고.. 놀고싶은것 같긴한데.... 그래도 눈은 졸려보이는데... 그래도 잘 시간이니 소리지르고 엄마엄마~ 하면서 우는소리 내도 끝까지 재워보지만.. 실패할때가 많아요ㅠ 어쩌다 안겨서 겨우 푹 잠들어도 눕히면 바로 깨더라구요.. 깨면 눈은 못뜨고 서럽게 울더라구요... 한번은 안쓰러워서 안긴상태로 두시간 잤네요; 휴 참견 많이 해주세요ㅠㅠㅠ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막 얘기해주세요 애기가 낮이던 밤이던 잠을 잘 자본 기억이 없는 것 같아 안쓰러워요 성장도 걱정되구요... 아침에 깨워야하나 싶다가도 저도 늦게 잤으니 일어나 놀아주기도 안아서 재워주기도 체력이 안되고... 분유양을 늘려야할까요?? 8시부터 집안 불을 다 끄고(자는분위기형성) 있어야할까요? 힘들어도 아침에 깨울까요?
댓글
30
저희 아기 121일차인데 엊그제까지 안아서 재우다가 이 글 읽고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 혼자 눕혀서 재워봤어요 원래 안아서 재울 때도 엉엉 울다가 잘 때가 많았는데 어제 목욕허고 재우려고 침댜에 눕히니 한 20분 혼자 손빨묜서 옹알이하더니 점점 옹알이가 줄고 손빨던게 스르륵 내려가면서 잠들었어요

기적같은일이.... 저도 요즘 눕혀서 재우기 시작중인ㄷ데, 뒤집을라해서 못뒤집게하면 깨고.. 잠깼다고 울고...ㅠ
혹시 밤잠 재울때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재우나요? 저흰 주로 거실 생활하고 자는건 안방에서 자는데요 애기가 거실에서는 논다라는 인식이 있는지 밤이 되도 거실에서는 잠투정만하고 안자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7시반부터는 안방에 들어가서 다 소등하고 수면등키고 자장가 틀어놓고 수면조끼 입히고 막수 합니다! 그럼 조금 안고 둥가둥가 해주면 8시에서 8시반사이에는 자요 애기가 자는게 싫어서 자지러지게 울 수 있는데 그래도 나가지 않고 안방에서 계속 수면환경 조성해주고 달래면 자드라고요 그 시간도 점차 줄고요! 당장 내려놓는건 안되도 일단 수면환경은 조성해주세여!!

수면의식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ㅠㅠㅠㅠ
와…저랑 완전 같은 상황…제 얘긴줄알았어요…저도 요새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애기가 잘 못자는거 같아서 걱정이였는데 댓글보니까 128일차인데…수면교육 빨리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면교육 하셨나요?? 저는 아직도 공부중이네요ㅠㅠ 뭐가 잘못됐는지 하다가 다시 원상복귀... 원윅인지 소리지르고 난리에요
매일 같은 패턴으로 수면의식은 하고 계시는거죠?? 저도 131일 쌍둥이 키우는데 매일 낮잠시간은 달라도 저녁에 같은시간대에 수면의식 해서 이제 목욕하고 맘마 먹으면 잔다는걸 애기들이 아는거 같더라구요~ 둘다 늦어도 8시엔 잠들어요~ 한명은 신생아때부터 혼자 누워서 자고 통잠도 90일부터 잤어요~ 한명은 아직도 가끔 새벽수유 하긴하지만 점점 줄어들고 있구요~ 첨에 울어도 계속 토닥거리면서 밤엔 자는거야~엄마가 옆에서 지켜줄꺼니까 잘자고 내일 또 놀자~ 잠들때까지 손 딱 눌러서 잡고 무한반복 했어요ㅋㅋㅋㅋㅋ 첨에 멋도 모르고 죽어라 울어도 그냥 두고 나왔었는데 그럼 애기들이 엄마는 필요할때 없는존재로 느낀다고 해서 그뒤론 잠들때까지 옆에 계속 있었구요~ 잠들어도 몇번을 찡찡거리면서 깨는데 그럴때마다 바로 반응 하지말라하던데 저는 바로 가서 토닥토닥 해주면서 엄마 여기있어~ 엄마가 지켜줄꺼야~ 계속 해줬어요~~ 눈 감고 잠들기전에 눕혀서 재워야 통잠도 잘잔대요~ 저는 다행이 아가들이 8시부터 자줘서 집안일도 거의 미루지않고 할수 있고 너무 좋아요~ 애기가 울면 힘들죠ㅠㅠ 그래도 아가랑 엄마를 위해서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하는거같아요~ 빠른육퇴 기원할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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