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일쯤 다녀왔어요~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친할머니 납골당
제가 출산 2주 앞두고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중환자실에서 2주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는데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그리고 낳은 아이는 어제 딱 100일이였네요...ㅎ 할머니 돌아가시고 애기보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후회되는일만 생각나서 최근까지도 많이 울었네요.... 그동안 정신없어서 납골당에 가지도 못했어요 아이도 이제 백일이 넘긴했지만 친정엄마는 아이가 돌때까지는 납골당에 가지말라고하시네요.... 아이와 같이 납골당에 가는건 안좋을까요...? 할머니께 제일 먼저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아니면 친정에라도 잠시.맡기고 남편과 둘이 갔다오는게 나을까요...
댓글
4
저는 아기랑 같이 다녀올것같아요... 친정엄마가 안된다한거면 음... 곤란하네요ㅠㅠㅠ
저도 50일쯤 엄마납골당에 아기보여드리러 갔었습니다~~ 누구도신경쓰지말고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길요!^^
저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는 80일쯤 돼서 납골당 잘 다녀왔어요! 뭐,,, 아무런 문제없는걸요?? 미신때문에 어른들이 가지말라고 하지만 어디든 엄마 마음먹기 인것 같아요! 할머니가 보시면 좋아하실거에요 분명! 화이팅 이제 그만 우시고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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