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터 색상 초이스 넘 좋아용 🤩🥰😍😍😍 저도 조리원 안가요 찰떡님은 가려다 안가는거고 저는 결혼하기전부터 답답해서 안가기로 이미 정해져 있었어여 ㅎ 약간 폐소공포증 답답증 이라고 하기는 오바고.. 집이 젤 편해서요 ㅜㅜ (그리고 모자동실 24시간 공감이라서요.. 갠적으로 낳자마자 남손에 주는게 별로 안 내키는거 같아요) 도우미님은 바로 오시면 그정도면 될거 같아요 ㅎ 남편이 언제든 또 쉴 수 있으니깐요 남편이 손발이 잘맞으면 별 문제 (두려울꺼) 없을꺼 같아요 찰떡님네도 그런편인거 같아서 걱정이 안되요😉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초산에 조리원 안가는 나....🥹미친짓이겟져...^^..

<사진은 직접뜬 찰떡이 가디건이에요.. 바로 입힐순 없고 봄쯤 입힐 사이즈로 떴어요.. 7주부터 뜨개질 수업 나가면서 배웠는데 어찌저찌... 옷까지는 만들어봤네요.. ㅎㅎ > 네.. 제목그대로 조리원 취소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건.. 셀프 조리에 대한 의지.. 호기심!!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하는 생각때문이에요!!!! ㅋㅋㅋ 고집이 센 편이라.. 뭐든 해봐야 되는데.... 병원에서 최대한 몸은 회복하고.. 조리원 안가고 차라리 넓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애기 원하면 젖물려주고.. 밥 주고.. 괜히 그러고 싶더라구요..? 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모유수유 할건데...;; 제왕절개+조리원콤보로 단유 절차 밟을 가능성이 커서... 그냥 병원정도만 떨어져ㅜ지내고.. 그이후로는 아기 밀착 케어 하고 싶어요... 신생아 시기 아기를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좋아하기두 하고... 아기 울음소리에 크게 예민하거나 안절부절하는 성격도 아니고... 조리원 1-2주 가 있으면서 남편도 아기라는 새 가족에게 적응하고, 하루하루 커가는거 봐야할거 같은데 갑자기 집에 덩그라니 오면 낯설어 할거 같기두 하고 귀여운거 나만 볼 순 없고(?) 이런저런 생각들 때문에 예약 잘 해놓은 조리원 ㅋㅋ 취소했습니다... 머... 나중에 울면서 조리원 꼭가라고 글쓰고 있을거 같은데, 그마저도 되돌아보면 추억이겠거니..;; 싶은 ㅋㅋㅋ 행복회로 돌리고 있습니다. 대신 병원이 제왕으로 수술당일 입원 후 수술 후 6박 7일 있다가 퇴원하고요.. 산후도우미분이 당일부터 같이 계실거 같아요! 주말엔 안계실거라.. 집에서 첫주만.. 친정어머님이 와주셔서 애기구경+저 케어 해주러 오실거 같고 다시 주중엔 조리사님이 계시는걸루요 ㅎㅎ 그 이후로 주말은 남편이랑 둘이ㅜ보겟죵? ㅎㅎ 원래도 잠을 1-2시간마다 자다깨다 많이 하던 사람이라 잠못자는 고통은 이제 통달한 상태라... ㅋㅋ 그건 별로 괴롭진 않을거 같구요.. 다만 복부수술 상처때문에 일어낫다 섯다 어려울거 같아서 모든걸 다 바닥에 안두려고요. 애기침대랑 1-2달까지는 역방쿠대신 트립트랩 뉴본세트로 입식생활 하려 합니다 ㅎㅎ 제 생각 조리원 측 해제 이유도 있는데.. 우선 조리원 선택지가 없는 지역이라, 거기만 가야하는데.. 모유수유 한다니까 좀 극성이라고? 말하는 태도.. 다른거 궁금한거 질문하는데, 사람 가르치는듯 다그치는듯한 말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 2명 아기를 같이 수유하는걸 계약서에 빨간 글자로 명시해둔거(직원 부족인건데, 더뽑아야지... 그냥 애기둘을 같이 먹인다고 적어둔게 나중에 문제가 될거 같앗습니다). 그리고 식단이 부실하다는 평이 많은거(간식 방토5알).... (아는 지인도 상담받으러ㅜ갓다가 안한이유가 자기 상담 받는동안에 그전에 계산하고 간 산모 현금 세면서 상담하는 태도? 때문이라고... ㅎㅎ;;;) 등등으로.. 원래 아무리 그래도 출산을 했는데 친정 시가 도움도 없을테고.. 일주일 정도는 조리원에 있자 싶었는데... ㅎㅎ 위와 같은 점들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스트레스ㅡ받고 있더라고요.. 남편도 맘에 안들어서 찝찝하고 불편한 마음르로 가면 가서도 내내 흠집만 찾으러ㅜ다닐거 같다고 맘가는 대로 하라고 해서.... ㅋㅋㅋ 그냥 개고생해도 맘은 편하려고 집에서 조리하기로 했습니다... 조리원 취소하고 나니까.. 초산의 특권이다.. 미쳣냐... ㅋㅋㅋ등등 지인들에게 욕을 먹구 잇지만.... ㅋㅋㅋㅋ 확실히 제개 꼴통재질이라 그런가, 변태라서 그런가ㅋㅋㅋ남들이 뭐라할수록 더 기대됩니다(?) 지금 좀 심심했는데 인생 스펙타클 해질듯... 아.. 그리고 오늘은 산후도우미를 예전에 추천받아서 업체에, 미리 예약해뒀는데^^ 오늘 제가 먼저 전화해서 일정 확정하고 퇴원 당일부터 오셔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제가 말씀드린 도우미분에서 다른분으로ㅜ변경됐다고^^? 그걸 10일전에 제가 전화했더니 알려주시네요?????? 처음부터 지정이 안된다고 말을 하던가 ㅋㅋㅋ 누가 그분을 지정하진 않아거 그때 될거 같다고 입발린 소리 하더니 그분 안된다고 하는 이 어이ㅜ없는 상황은 무엇일까여^^..... 원래 와주시는 분 보다ㅜ경력은 오래됏다 어쩌고ㅠ저쩌고 하는데ㅜ안들림 ㅋㅋㅋ그분때매 많고많은 업체들중에 당신들 업체로 신청한건 알고는 잇냐... ㅋㅋㅋㅋㅋ 등등.... 하... 오시기도 전에 삐끄덕 거리네요 ㅋㅋㅋ진상으로 찍혔을듯... 후후후후.... 뭐 그냥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고 ㅋㅋㅋ 오시면 이래저래 말씀 잘 듣고 잘 배워야겟어요ㅋㅋ 이런 상황에서도 ㅋㅋ 가려던 조리원보다야 나을거 같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당 ㅋㅋㅋ 제가 혹시 ㅋㅋㅋ출산후에 한달동안 혹은 그이상 베동에ㅡ댓글 달기를 멈추면 ^^..... 개고생하고 있을거라 생각해주세요... 또르르르😢😢우리 화이팅 합시다아아❤️🥰
댓글
81

ㅋㅋㅋ 남편이 저보단,, 더 깔끔쟁이라... 괜찮을거 같기두 해요;이참에 남편이랑 더 친해지지 않을까요 허허 ㅎㅎ 콕콕이맘님두 화이팅!! 저도 넓은집을 잘 ~ 활용해봐야겠네요 ㅎㅎ 🥰🥰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꼭 조리원 갈 필요는 없죠! 대신 산후도우미를 더 오래하세요~ 제왕절개 회복이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전 병원이 4박5일이었는데 수술후 1~3일 오히려 다 움직이고 머리도 감고 앉았다일어낫다 다 가능했는데 무통&페인부스터 떼고 아프기 시작하네요 수술8일차인데도 5분이상 걸으면 절개부위가 아파요ㅠㅠ 수술후 한시간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는데도 회복이 느리네요ㅠㅠ * 모유수유 생각 있으심 오케타니 출장마사지 알아보세요 저도 제왕인데 지금 열심히 노력중이거든요! 제왕이여도 모유수유 가능해요😘

오케타니 ㅎㅎ 통곡으로 유명한 곳이죠? ㅎㅎ 여기는 엄청 촌이라 ㅠ 옆 도시에 지점이 있나 봐야겠어요, 젖몸살이 가장 걱정이지만 ㅎㅎ 안생길 수 있게! 미리 잘 예방해야겠어요!! 진통제 있을때 충분히 회복하고, 없..없을땐 복대 꽉 쪼여매고 ㅠㅠ 살방살방 걸어야겠네요.. ㅠㅠ 찹쌀맘님 늦었지만! 출산 축하드립니다🥰😘
멋있어요~!!찰떡이 어무니는 잘하실거같아요 아주 야무지게!!!아자아아악!!

화이또 화이또!! 아자아자아아아!! 힘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
어머 누구신가했더니 찰떡님이셨구나!!응원해요~~찰떡님은 잘하실수있을꺼에요 아기가 엄마랑 교감많이할꺼같아요♡저친한언니도 오히려 조리원생활 갑갑해해서 집에서 아기키우면서 조리하셨답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애기가 엄마랑 잘 ... 지내줘야할텐데... 이제 앞으로 제 수면은 찰떡이 맘 아니겟어여 ㅜㅜ 흑흑 ㅋㅋ 저도 집이 활동반경이 훨씬 넓은 장점때문에도 있는데 ㅎㅎ 이러다 난방비는 폭탄일지도요 ㅎㅎ 응원감사해요😘
우와 대단한결심 하신거같예요 응원할께요 찰떡맘님 화이팅이예요👍🖒🖒😊

감사합니다😘큰 결심한만큼 잘 해보겠습니다!!
2023년 1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