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기는 진짜 금방금방 자라는거같아요 세상 귀여울때네요!!! 잘자라라 아가야 ❤️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433일 드디어 혼자 걸었어요ㅎㅎ
딱 돌에 네발기기하고는 혼자 걷기는 언제쯤 하려나 했는데 어제 드디어 손 놓고 혼자서 다섯걸음 뗐어요! 웃으면서 아장아장 걸어 오는데 귀여워서 심쿵했어요ㅠㅠ! 아기들 발달이 빠르면 빠른대로 잘해서 기분 좋고 늦으면 늦는대로 하나하나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아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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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기도 언제걸을려나 했는데 요즘 곧잘 걷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어제는 물이든 스덴 텀블러를 들고 오다가 그게 그렇게 무거운지 계속 주저앉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걷기시작하면서 이유없이 도망가는 것도 넘 귀염터져요 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도망가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아가가 헤 웃으면서 아장아장 걸어와 안길 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아직 멀리 못 걸으니 더 의지하면서 포옥 안기는데 어찌나 예뻐 보이는지~^^ 곧 손잡고 걷기의 굴레에 빠지시겠지만 다 행복한 순간이에요!!
아장아장 너무 귀엽죠!! 우리 아가는 8개월 끝무렵 몇발짝씩 걷더니 9개월부터는 혼자 걸어다녔어요! 발달이 빨라서 기분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일찍 걸어도 키가 많이 안큰다는데.. 혹시 다른곳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ㅎㅎ 말씀하신대로 빨라도. 늦어도 기분좋고 걱정스러운 마음은 어쩔수 없는 부모의 마음인가봐요 (❁´▽`❁)
울집 아가는 434일인데 이제 8~10걸을 혼자걸어요ㅎㅎ 잡고서있는게 빨라서 일찍 걸을줄알았는데 아니였어용ㅜㅜ 담달엔 뛰게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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