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ㅋ읽는 내내 긴장했는데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양수 샌 줄 알고 쫄았던 썰.....
버스에서 내렸는데 날이 추웠잖아요 갑자기 허벅지가 좀 쎄하다 싶어서 내려다봤는데 가랑이가 젖어잌ㅅ더라고요 이게 양수가 샜나... 따뜻해서 몰랐다가 찬바람에 식어서 차가워져서.. 아님 소변이 샜나.. 벌써 그럴 땐 아닌데 뭐지뭐지 하 첫째 때 이벤트 없어서 넘 방심했나 회색 기모타이즈여서 더 잘 보여서 당황해서 일단 점퍼를 여미고 두뇌 풀가동을 하면서 가까운 산부인과를 일단 갈ㅋ가 약국에서 리트머스종이를 살까 다니는 출산병원에 전화를 해야 하나 이러고 있다가 보니까 에코백이 다 젖은거...... 버스에서 앉아서 다리 위에 올려놬ㅅ던ㅋㅋㅋㅋ 수분공급한다고 들고 다니던 텀블러에서 따뜻한 물이 조금씩 샜던 거에요.. 미친 진짜.... 텀블러 뚜껑 잘 닫고 다니세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5분도 안 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5시간 같았어요ㅠㅠㅠㅠ 근데 더 웃긴건 고민하면서 걍 집에 들어간거..... 환장ㅋㅋㅋㅋㅋㅋ 텀블러 쏟은 것도 집에 가서 가방정리하다가 안거구요 머리가 굳어서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진짜 비상상황 발생하면 어떡하나 아직도 고민이에요ㅋㅋㅋ
댓글
5
삭제된 댓글이에요

넘 다행이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헛웃음이ㅠㅠㅋㅋㅋㅋㅋ

탈퇴한 유저
와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예요 휴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퇴한 유저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ㅠㅜㅜ날이 추워서 감기는 안걸리셨길..

놀라서 바보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그럴 땐 출산병원으로 바로 전화하고 가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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