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이유로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사람들 있는데 딱 그런 사람들인것 같네요. 정색하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ㅡ하고 선 그으셔도 될듯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가지고 나서 좀 예민해진것도 있지만 특정 회사 동료 말들이 듣기 넘 거북해요ㅎ
제가 임신하고 화도 잘나고 잘 우네요ㅠㅠ 호로몬때문의 영향이 크다지만 생리할때보다 심한거같아요ㅋㅋㅋㅋ저도 제가 갑자기 이래서 넘 당황스러운데 특정 회사 동료 아줌마의 말 넘 듣기 거북해요ㅋㅋ *저 이제 7주인데; 모유수유할꺼지? -그때가서 얼만큼 양이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초유는 먹이고 딱히 생각 없다 딱 잘라 말하고 *체덧으로 계속 얹힌거같고 이거 임신한거때문이 아니고 어디 문제있는거 아냐? 울렁 울렁 죽겠다고 그랬더니 그래도 나는 애기 가졌을때 10달 내내 행복했는데 자기도 행복하지? -별로 할말이 없어서 대꾸 안함ㅋㅋㅋ * 제가 일이 장애아동쪽과 관련되어 계속 반복적인 소리 내는 장애아동 얘기를 다른 동료한테 요즘 너무 듣기 싫다고 힘들다고 하니 임신때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걔닮은 애기 낳는다? -진짜 순간 열받아서 네? 걔 자폐인데요? 무슨 뜻으로 하신말이세요? 하면서 차라리 우리 시어머님 예쁘고 좋으신데 시어머님 닮으라는 얘기를 하지 왜 피도안섞인 장애아동을 내가 임신할때 싫어했다는 이유로 내 자식이 장애아동을 닮아야하냐고 웃으면서 할 얘기다하니 자기가 아동 이름을 잘못듣고 잘못 얘기했다며 실수로 한말이라네요 실수로여도 너무 재수없고 듣기 거북했어요 이밖에도 다른 동료에게 계속 화가 잘나고 감정기복이 심해졌다 그런 얘기해도 그러면 그런 성격 애 낳는다 부터... 제가 많이 예민해진것도 있지만 조언으로 안들리고 거북해요 결혼후 3년넘게 애기 생각 딱히 없었고, 딩크에 가까웠는데 저런분들 만날때마다 내가 왜 그동안 딩크였는지를 깨닫게되네요 애기 가져서 넘 행복한데 쓸데없는 관심은 그만 주셨으면.. 출근하다가 생각나서적어봤네요ㅠㅠ
댓글
17
다른 것 보다 너무 인성이 안 좋은 분이시네요. 보통 아가 가졌다고 하면 좋은 말만 해주시던데, 그냥 무시하세요!!
감정기복 아직 없는 제가 봐도 화가 나네요 ㅎㅎ 저런 사람들은 상대가 누구든지 저런 말투더라고요 ㅠㅠㅠ 내가 잘나서 부럽나 보다, 불쌍하다 생각해야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아요 ㅠㅠ
평소 인성이 어떨지.. 눈에보이네요. 정말 짜증나겠어요

모유수유부터 불쾌...감사합니당
몬때따 진짜… 질투하나봐요!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넵넵 감사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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