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뱃지 있어도 안비켜주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ㅠㅠ 진짜 출퇴근마다 인류애 상실이에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5주차.. 임산부자리 눈 앞에서 아저씨에게 뺏겼을때의 기분..ㅠㅋ
병원갔을때 아기집 있는거에 신나서 임신확인서 받는거 깜빡해가지구 배지도 못받은 상탠데 ㅜㅠㅋㅋ 출근하기시러병이 겹친건지 속이 안좋아서 앉아야겠다.. 하고 만원 지하철에 다행히 임산부석이 비어서 거기로 가고있었는데 제 앞에 들어가시던 아저씨께서 바로 앉아버리시네요 ㅠㅠㅠㅋㅋㅋ 한칸 더 와서 겨우 앉긴 했는데, 그 앞에서 증빙자료(?)가 없으니 배려해달란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ㅜ 아저씨도 힘드셨게쬬… 호호… 그래도 한번만 뒤돌아서 물어봐주시지…….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소심한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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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임산부 뱃지 버젓이 달고 있어도 안비켜주는 사람 많더라구요ㅠㅠ 저는 임신 안했을 때 배려석에 젊은 남자가 앉아있고 그 옆에 제가 앉아있었는데 임산부가 그 남자 앞에 서있길래 째려봤는데 결국 안 일어나서 제가 양보했던적도 있어요... 배려석 비워두시는 분들도 많지만 가끔 배려석 고까워서 다리 쩍벌리고 앉은 남성분들 중간을 차주고 싶습니다ㅠㅠ
뱃지 달고있어도 양보안해주는 사람들 많아용..저도 몇일전에 임산부뱃지 달고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쳐다보고 본인 할거하더라고요

와 인성 뭐지…ㅠㅠㅠㅠ 말 그대로 배려석이라 배려없는 사람이니 안비켜주겠다는 걸까요 🥲저도 평소엔 서서가겠거니 하긴하지만 진짜 힘들땐 너무 힘들거같아요.. 노약자석 가는게 낫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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