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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수면교육하기 좋은날씨네요.

둘째라서 애기낳고 엄마껌딱지 첫째때문에 조리원을 못가서 친정엄마랑 산후도우미의 도움으로 현재 70일까지 집에서 육아중인데요. 친정엄마, 도우미 두 분 다 애기가 울면 안쓰러워서 일단 안고 보시더라구요.( 아무리 안아주지 말래도 소용없음) 그래서 여태까지 낮잠 안아서 재우다가 애기가 7킬로 육박하는 지금, 진짜 허리가 나갈거 같아서 월요일부터 수면교육을 시작했으나 너무 강성울음이라 종일 울리고 실패. 어제는 일단 제가 배위에 눕혀서 침대에서 같이 잤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누워서 자네요. 엄청 졸려할때 눕히고 자장가 불러줬더니 5분컷이네요. 지금 두번째 낮잠인데 아까는 29분 자고 깼거든요. ㅠㅠ 이번엔 1시간은 자주길 바랍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니 낮잠자기 좋은 날씨다 싶더니만 잘자네요. ㅋㅋㅋㅋ 왜 어째서 아직도 오전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육아팅해요 여러분!

댓글

4

  1. 저도요 이런 날씨 안 좋아했는데 애가 4시간 낮잠을… 기적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흐린날에 오는 거였어요. ㅋㅋㅋㅋㅋ

  2. ㅋㅋ 흐린날 낮잠 재우기 좋은날이라는거 공감해요 ! 화이팅입니다

  3. 하 요즘 낮잠 칼같이 30분이면 깨서 연장도 안되고 죽을 맛이었는데 오늘 간만에 두시간 재웠어여 ㅋㅋㅋㅋ 날씨가 한몫한듯하네요ㅋㅋ

    1. subcomment icon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오늘 칼같이 30분만에 일어났지만 일단 누워 잤다는것에 만족합니다. 2시간이라 ㅠㅠㅠ 꿈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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