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1개월된 여아인데 땡깡심해지구 식탁위막올라오려하구 못올라오게하면 이유식안먹고..ㅎㅎ 다행히 낯가림없고 밖에나가면 엄마안찾는아이라 좀괜찮았는데 이제 추워지니..걱정이네요ㅠ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떼쓰기 실력이 느네요😂
주말에 시댁다녀오느라 기차를 탔다가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누나를 보았는데요 ... 배운 건지 그냥 지금 그런 시기인 건지ㅜㅜ 안된다고 말하거나 화장실 못 기어들어가게 하거나 하면 떼쓰고 버팅기고 삐지고(ㅋㅋㅋ) 울고 난리네요. 한 번도 엄껌이었던 적 없는데 안아달라고 앵기고 내려놓음 울고.. 이유식 먹을 땐 하이체어에서 식탁으로 기어올라오고.. 그래서 하네스 당근해버릴까 하다 처박아둔 거 오늘 설치했구요 ㅋㅋㅋㅋㅋㅋ하... 딱 11개월 되자마자 이래서 갑자기 며칠새 멘탈이 털털입니다😂😂 아가들 아직 다들 순둥인가요?
댓글
5

오 맞아요..!! 이유식 안 먹는 걸로 반항(?)해요ㅠ 저는 쫓아다니며 먹이진 말자 주의라 그냥 안 먹이고 다음 분유텀에 분유를 많이 줬네욤... 저희 아가도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데 당분간 비오고 눈오고 추워서ㅜㅜ 아기띠라도 하고 나가야하나 싶네요 흑

비올때는 바람만안불면 나가긴해요.. 저희아가 유모차거부도심해서, . 항상아기띠로나갔어요ㅠㅠ 그리구 저는 다음분유 더많이주진않았어요
저희 아가는 감히 정말 순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기질에 둔한?아이고 낯가림도 없이 사람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아직도 낯선 사람들 다 좋아하긴 하지만 10갤 보름쯤 들어설 때부터 제가 남편에게 애기 낳고 젤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자기 졸립거나 맘에 안들땐 역대급으로 땡깡입니다..ㅎㅎ 엄껌도 마찬가지구요!! 신생아때도 눕혀 재우고 잠으로 고생시킨 적 1도 없던 애기가 요즘 무거워지고 나서 그렇게 안아달라고 하네요..ㄷㄷ

ㅋㅋㅋ다들 그런 때인가봐요... 이것도 지나가겠지 싶어서 왠만함 받아주고 얼러주는데 가끔 저도 욱 올라오기도 하네요.... 밤잠재울 때 졸려서 비척거리면서도 놀려고 하는데 웃기고 화나고(?ㅋㅋㅋㅋㅋ 왜 아기가 안자면 엄마가 화나는지..) 저도 아기도 멘붕인거같아요
2023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