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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27주차...드는 생각들...

출산이 너무 무섭다가도,몸이 불편하다고 느낄때나,거리에 예쁜옷,구두 파는걸보면 빨리 출산하고 싶음.. 갓난아기들보면 내 아이도 저럴까 싶어서 자꾸 보게됨..(사실 저는 임신전에 아기를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니었어요😂그냥 애기네~하고 마는편이었죠..) 아들 임신중이라,남자아이,초등학생 남자아이보면서 또 상상하게 됨.(아마 딸 이었으면 반대로 여자아이들이 또 눈에 밟혔을거에요ㅎㅎ) 잘때 너무 숨 쉬기 힘듬.....헉헉 하며 급하게 일어나게 됨... 옆으로만 계속 누워 있으면 갈비뼈 으스러질것같음.. 가끔 뜬금없이 역류도 하고..😃 임신전에 입던 옷들보며 벌써 추억함. 내가 아기를 잘 돌볼수 있을까?🤔걱정도 됬다가 빨리 품에 안아보고싶기도 하고... 분만실에서 울고 있을 내모습과,조리원에서 누워가지고 유튜브 보고 있을 내 모습도 상상함.. 태동이 점점 쌔지는걸 느낌..어쩔땐 살짝 불편하기도..😅나중엔 더 아플걸 또 상상.. 아니 근데 일단 제일 큰건 누우면 숨 쉬기 힘들어지는거...그게 제일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다보니 온종일 상상,생각만 하는거 같아요ㅋㅋㅋ 다른 맘님들은 외출 자주 하시나요? 전 오늘 남편 옷 사러 따라갔다가,허리 아파서 금방 집에 돌아왔네요😂

댓글

6

  1. 저도 이밤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못자고 베동 들어왔는데,,어쩜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2. 저도 아들맘예정인데 그렇게 딸보면 귀엽고 둘째 도전해봐야하나 하고 둘째가 딸이란 확신만 있다면 해볼텐데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아직 누웠을때 숨찰 정도는 아닌데 배가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는게 느껴지니까 무섭네요 ㅜ 왜 배잡고 뒤뚱뒤뚱걷는 임산부 걸음걸이가 되는지 알겠어요 ;; 자연의 섭리인것을

  3. 제가 쓴건줄 알았네요ㅋㅋㅋ 저도 애기 그닥 별로ㅎㅎㅎ 였었구 얼른 출산 후에 원래 제 몸으로 돌아와서 옷 예쁘게 꾸며입고 신랑이랑 데이트하고싶네용 지금은 뭐가 사고싶다가도.. 아 어짜피 필요가 없지...하면서 포기 ㅋㅋㅋㅋ 저도 아들이라서 남자 아이만 보면 아 우리 아기는 어떻게 자라려나 어떻게 키워야 잘 자라지..하며 고민두 많구 ㅎㅎㅎ 잘 때 숨막혀요ㅠㅠ 바디필로우 다리에 끼고 옆으로 누우면 아기가 그 누운쪽 배를 마구 차서 혹시 눌렸나..싶어 또 자세 바꾸고 ㅠㅠ 자가가 쉬마려워서 네 다섯번? 화장실 가요ㅠ 다들 똑같군요🤣 화이팅🩷

  4. 저는 100일 남짓 남았을때부터 좀 열심히 다니는 편이에요. 혼자 영화도 보러가고(리클라이너석) 1시간짜리 모닝재즈콘서트보고 먹고싶은거 먹으러갔어요ㅋㅋㅋ대신 동선 짧고 금방 다녀올수있는곳으로요. 둘째라 몸이 더 무거워지고 애 낳으면 한동안 집콕이니ㅋㅋㅋ 근데 오늘부터 한파라 집에 있어야겠어요. 무조건 몸조심!

  5. ㅋㅋㅋ 저두 완전 공감되네요 한주한주 몸이 무거워지는걸 느끼면서..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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