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쓰고 뭘 먹어도 원래맛이 안나는거 언제없어질까요? ㅠㅠ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ㅠㅠ 우울하고.. 힘들어요..
입안은 계속쓰고 냄새에 너무 예민해져서 냉장고며 싱크대 화장실도 가기 너무 힘들고 뭘먹어도 맛없고 먹기 싫고..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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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제가 지금 뭘먹어도 입안이 써요
다들그런가봐요 ㅠㅠ 저도 직장 그만두고 임신하고나서 집에만있는데 엄청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래요 ㅜㅜ아기에게 전해질까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근데 이시기 또한 당연한 시기라 괜찮을거라 믿어요! 곧 지나갈거니까요! 우리 다같이 조금만 견뎌요!!! 모두가 있는 증상이니까요!

다른분들도 많겠죠...?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거기에 마음과 정신까지 그러니... 힘내서 으쌰으쌰 해야겠죠..? ㅠ ㅠ
엄마되는 길이 참 쉬운게 아닌 것 같아요ㅠ 저도 피고임으로 계속 눕눕생활중이라 하루종일 침대랑 쇼파. 그리고 밥 조금 먹는게 일상의 반복이다보니 사람이 활기도 없고 우울하게 축 쳐져만있는 종이인형 같아요ㅠㅠㅠ 힘들지만 이 시기를 잘 견뎌보아요 !!!

저는 토덧빼고 전부와서 너무 힘드네요.. 맛있게 뭘 많이 먹지도 않는데 먹고 힘들어서 누워버리니까 살은 찌고.. 안먹어도 울렁이고 먹을때도 울렁이고 먹고나서도 울렁거리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호르몬 때문에 많이 힘드시져ㅠㅠ 제가 그 우울감을 겪고 보니까 이 시기는 이 시기대로 몸을 그냥 맡겨야 되는가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뭘 억지로 하려고 할 수록 일도 안되고 일 갓다오면 누워버리고 자고 그러면서 8주 한주를 보냈었어요 괜찮아지는 타이밍이 있더라구요 그때가 빨리 오기를 기다려보자구요ㅠㅠ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여러모로 쌓이고 쌓인게 터진거 같기도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기도하고 변해가는 제 모습과 다른 사람의 모습을 비교하며 힘들어하고.. 제 몸과 마음이 제 맘같지 않아서 너무 힘드네요..... 알아주는 사람도 전혀 없는거 같고.. 물론 말을 하지도 않았지만..... 지나가겠죠.. 이또한..?

지나갈거에요 !! 달달한거 먹고 기운차려봐요 : )

ㅠㅠ 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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