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울아이 유튜브 보고 먹놀잠 만들어주려고 노력했는데 많이 여유가 생겼어요!!! 먹놀잠해보세여!! 그리구 애기.배고프다고 울면 최대한 10분넘게 얼러보고 잠들면 재우고 안자고 막 자지러지게 계속 울면 그때 쭈쭈 먹이는 식으로해서 충분히 먹게끔 했어요 저도 진짜 미치는줄 알앗어여 먹놀잠 만드세여 ㅠㅠ 애기가 바운서에서 모빌보는 시간 이십분만 있어도 엄마 쉴수잇어요 ㅠㅠ 자다깸 -> 바로 모유먹임 ->트림 + 놀수잇게해줌 (바운서+모빌, 역방쿠+초점책, 터미타임) -> 자고싶어거 칭얼칭얼 -> 안아서 재우다가 잠들면 바로 니려놓지말고 15분더 얼러주고 눕혀서 재우기 밤 7시~ 8시부터는 목욕시켜주고 먹놀잠말고 먹잠 모유 먹이고 + 트림 + 품안에서 자장자장하면서 재우기 + 눕히기 저 어제 이렇게해서 8시간 통잠재워ㅛ어요!!! 원래 30~1시간반 텀인 50일 신생아맘입니다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현타 와요 ...
오늘은 낮에도 전쟁이네요... 계속 게워내구.... 속이 불편하니 잠도 20-30분 토끼잠자고.... 고작 모유 조금에 분유 60 먹고도 토하니... 옷만 하루에 몇번씩 손수건도 몇개씩 갈고.. 제 옷도 멀쩡할 리 없고요 몸에다 토하면 다행이다 할 정도네요.. 트림은 아무리 시켜도 시원히 나오지도 않고.. 많이 먹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가온이가 다른 아기들처럼 제발 한번만이라도 배부르게 먹고 오래 잤음 좋겠네요.. 잠 못자는 가온이 겨우겨우 달래서 재우고 눕혀서 계속 못하던 양치 한번 겨우 하러갔더니 그새에도 일어나서 또 품에 안았어요...... 이러다 다시 밥타임 와요... 반복..또 반복이에요..... 임당 관리하며 회복했던 목디스크도 다시 오고있음을 느끼고 있네요.. 비교하지말자..남들 부러워 말자하는데 왤케 다른 잘 먹고 잘 자는 아기들만 보면 부러울까요,,,,,, 하 진짜 하루하루 너무 우울해요.... 힘내자,힘내자 다짐은 하는데 돌아서면 다시 이 상황을 마주해야 해요.... 남편이랑도 피곤하니 다투는 일이 많아졌고요.. 가뜩이나 신경도 못써주는 개아들한테도 짜증도 내고요.... 혼자 애가 아무리 울어도 멍하니 보기만 하는 시간도 많아졌어요... 보다보다 코골고 자던 남편이 아기 강성 울음에 뭐하냐며 달려오더라구요. 밝게 글도 쓰고 싶고 웃어도 보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미치겠어요..... 시간만이 답이라는데 이 시간은 대체 가는 듯 왜 안갈까요 대체 그 시간은 언제 오는거죠 ... 이러다 제가 다 타서 없어져 버릴거같아요... 얼마 전엔 진짜 오랜만에 개아들 데리고 산책 나갔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가 눈 앞에 자꾸 뭐가 보이더라고요 뭐가 낀 것처럼..몸도 많이 망가진거 같아요 제 우울하기만 한 글에 다들 짜증도 나시겠죠... 하 근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죠.. 진짜 저와 같은 아기를 키우고 계신 분들은 제 마음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다들 진짜 어떻게 마음 다잡고 계신건지... 저에게도 조언 좀 해주세요.....😫 죄송해요 머리는 미치겠는데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남편 퇴근도 아직 멀었네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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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림시킬때 등 두드리지말고 부드럽게 쓸어내려도 트름해요!!!

아시겠지만 ... 속역류 있는 아기는 먹놀잠 진짜 힘둘어요...트림시키고도 오징어굽는게 다반사라 ...트림도 오래걸리고 안고 오래 있어야 하고 먹이는 시간 자체도 오래 걸린답니다... 게다가 전 혼합수유에요 ㅜㅜ.... 저도 먹놀잠 하고 싶지만 현실은 재우기도 바쁘네요...속역류 있음에도 먹놀잠에 통잠 성공하신거면 대단하시고 부럽슴돠...
제 얘기인줄.. 기저귀 갈고 밥먹고 트림에 구럼 또 다시 밥타임.. 전 씻기는 커녕 양치도 사치이고.. 저도 본의 아니게 독박육아라 팔은 너덜너덜..남편이랑은 서로 예민해져서 날 서게 되고..새벽에 혼자 울고 외롭고 혼자인 감정에 속상.. 이 시간도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져.. 아가한테두 미안한 날들이에여 ㅠㅠ

탈퇴한 유저
저희 아기도 원체 트림안하는 아기라서 역방쿠에 십분정도 눕혔다가 등두드려주면 그나마 트림시원하게 한번씩하더라구요...접종맞고 온 이후로 깊은잠 못들고 계속 칭얼대서 지금도 캥거루케어중요...그럼 조금이나아 자더라구요ㅜㅜ
진짜 임심때도 그렇지만 저도 이러다가 우울증 오겟단 생각이 딱들더라구요...매일 똑같은 일상 애기는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이유도 모를만큼 크게울고..달래도 달래지지는 않고 저희언니왈...제가 안고잇으면 애미야 침대가 좁다!!!!침대가좁아서 팔이랑 다튀어나오는구나!!!!침대는 저를 뜻하구요 ㅋㅋㅋㅋㅋ그정도로 애기는 커가는데 저는 체구가 작으니 답답한가싶더라구요 얘기듣고 얼마나 웃엇던지 ..남편불러서 달래줘하먄 금방 그치기도하구요 ㅋㅋㅋㅋ..그리고 디른 아가들과 비교해서 키우면 끝도없어요 지금은 이거대로 나중에는 교육도 비교대상이될거구요 ㅠㅠ애기마다 다다르니 자기애기에게 맞쳐 간다 생각하고 키워야될거같아여 애기 게워내는게 일이긴한데 분유혹시 바꿔보앗나요? 아니면 밥멕일때 자세를 한번 바꿔보세요 이자세로 먹엿다가 저자세로 먹여보고 세워서도 먹여보고 30분정도 옆으로 뉘어서눕혀도보고 가온이한테 맞는 자세가 잇을거같아요! 찾는게 시간이 걸리겟지만 힘내자구요...우울할거같으면 언제든지 여기다가 글쓰세요❣️ 그리고 주변에서 도움줄수 잇으면 무조건 와서 도와달라하세여 절대 혼자하지마시구요 그때는 아무신경쓰지말고 가온맘을 위해 쉬세요 집이 근처면 매일 만나고 전화통화하고싶내요 진짜ㅠㅠㅠㅠㅠ그럼 같이 매일 울겟졐ㅋㅋㅋㅋㅋㅋ 화이팅해요 우리ㅠㅠㅠ
저희 아이도 자꾸 게워내고 토하고 그래서 분유를 바꿔봤는데 그 이후로는 게워내는 일이 없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분유 바꿔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ttps://ozip.me/GwvckP8?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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