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전이긴 했는데 남편 찐친 본인 상이였는데도 장례식장 안갔어요 저도 친하게 지냈어도 굳이 내가 갈필요 있을까 해서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7주차 장례식장
오늘 오후에 남편 친구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들었어요 남편은 익일 저녁에 간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안가도 된다고하네요 그래도 저랑도 자주보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분인데 안가는게 마음이 불편한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가야될지 안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댓글
10

탈퇴한 유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이래도 저래도 불편한 마음이라면 저라면 먼저 도리를 하고 정신승리를 할 것 같아요! 다옛말이고 미신일뿐이니까요!
저는 임신 소식 알자마자 친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다녀왔어요. 삽들고 흙도 뿌렸어요. 다 미신이에요~
임산부는 장례식장 안가요. 옛어른들이. 부정탄다고. 그분도아실꺼에요 이해해주실꺼같아요~마음쓰지마시고 남편분만 다녀오시고 오실때 마트나편의점 들렷다오시라고하심되요~

그런가요ㅜㅜ저도 그런이야기 들어봐서 고민인거에요ㅜㅜ
전 찝찝해서 남편도 장례식장 안보냈어요 ㅠㅠ

저희 남편도 찝찝하니까 가지말라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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