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도 열받을것 같아요 , 주 양육자는 엄마고 엄마도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애를위해 그러는건데 도움은 주지 못할지언정 협조라도 해야지 . 그런식으로 하실거면 아버님이 애 교육공부좀 하셔서 하시지 왜요 ! 원래 아기들은 한사람의 교육방법대로 따라야 혼란이 안온다는데 아버님이 꼭 아셨으면 좋겟네요 아가를위해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나요
육아휴직중이라 주양육자는 저에요 항상 주변사람 말듣고 저한테 뭐라하는데 그냥저냥 넘기다가 오늘은 화가나요 127일 아가에요 애 손발이차다(얼굴과 혈색 가슴안 다 따듯해요) 수면교육도 무시, 어차피 다잔다 이런식 투닥거리고 말앗는데 오늘 애 코에 상처가 낫어요 밤에 잘때 손톱으로 찍엇는지 패엿는데 자는데 손을 묶으래요(손싸개) 애가 눈을 찌르면 너 어떻게 책임질꺼나며 뭐라하네요 너무 열받아서 오늘은 화냈어요 상처난거 나도 짠하고 마음아프고 발달사항 확인하며 교육하는것도 전데 회사동료 유부남 말듣고와서 뭐라하는것고 참다가 니가 어떻게 책임질꺼냐고 뭐라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뭐라했어요 애 손쌀시기 아니고 말이 왜 그러냐고 너가뭔데 말을 그렇게하냐고 악을 질렀네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댓글
16

정말 ㅠㅠㅠㅠㅠ제말이요 지가 쭉할꺼아님 조용히나하지 너무 짜증나요
엄마 말씀이 그냥 니 새끼 니 혼자 키운다 생각하고 바라지말라고 그럼 화도 안난다고ㅎㅎ....하하

혼자키우는데 잔소리가 듣기싫은 저.. 이래라저래라 예민해서 더그런가봐여ㅠㅠ
너무 공감되네요.. 전 남편이 대게 제 말, 방식 따라주다가도 스스로 육아 공부도 안하면서 저 혼자 공부해서 키우고 있는데 주변에서 듣고 혹은 본인이 보기에 그래서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왜 그걸 그렇게하냐 심지어 너가 공부한게 꼭 정답이냐 까지 시전하더라구요. 승질나서 혼자 육아 공부라도 해보고 그런말해라. 난 혼자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종합해서 우리애한테 맞는걸 찾아서 하고있는데 했더니 그 뒤론 이러쿵저러쿵 안하더라구요. 둘째 키우면서는 딴소리 않고 제 말 잘 들어줍니다.

정말 ㅠㅠ언제는 내말듣는다하면서 한번씩 건드는게 너무 화나여ㅠㅠㅠ나도 공부하는데 하소연하는데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여
진짜 육아는 쉬는시간도 없고 밥먹을시간도 없고 자유시단이 1도 없을뿐더러 잠깐씩 나는 시간마다 애 이상하면 정보까지 찾느라 바쁜데 남편 아주 꿀밤때려주고싶겠어요 제 남편도 초반엔 제가 살빼야되는데 운동시간이엄따고 그러니까 만들면된다고 노력해야지 이러더니 혼자 한번애기 죙일보더니 지금은 그런소리 1도 안해요 깡총맘님도 아프다고 병원간다거나 검진받는다거 하고 반나절이라도 혼자 애보게 해보세요 본인이 혼자 겪어봐야 아는거 같아요

진짜 그래야할꺼같아요ㅠ자기는 되게 애잘보는줄알아요
개념없는 남편 여기도 있네요~ 너만 애키우냐!!니가 집에서 하는게 뭐있냐!! 너는 애 잘때 같이 낮잠도 잘수있지 않냐!! 딴집 부인은 아침에 밥도 차려주고 마중도 나온다더라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저도 악쓰면서 딴 집 남편들은 애도 안울리고 잘보고 부인 자유시간도 주고 돈도 잘벌어다주고 너처럼 아침 찾기는커녕 더 자라고 이불을 덮어준다더라!!하며 몇날 몇일을 싸우고 냉전했었네요~ 진짜 암것도 모르면 가만히나있지 어디서 못된것만 듣고와서는 말도안되는 소리 해대는데 진짜 애랑 둘이 냅두고 집나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디다..!!

말은 번지르하게 고생한다 어쩐다하면서 꼭 저렇게 밉상이네요ㅠ저도 나가고싶어지네요 자기는 잘보는줄 알아요 정말 너무 육아하면서 괜히싸우는게 아닌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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